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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적 1-1 강철중
파랑듀지
2008. 6. 26. 09:27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났는데도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닌다..
형사생활 15년이자났지만 전세 집 한 칸에 전세금 대출받은 것도 아직 못 갚고 전전 능능하는 생활에 목숨내 놓고 뛰어다닌지만 결국 힘든 형사생활에 그는사표를 제출한다.
그러나 한 고등학교의 살인사건 때문에 다시 현장으로 돌아간다는내용... 깡패 역할의(이원술) 정재영은 공공의 적인지도 모르고 출연했다는데,,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맛깔나게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면에선 진짜 시골 출신같았다.... 이번 공공의적 1-1 강철중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중에서 가장빠르게 관객을 모으고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