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가을이되면  과수원엔  노랗게  배가 주렁주렁 달린죠 ..
배 종류도  여러가지 겟지만..그중에도  단연 신고배아니겟어요
물론 아닌분도  있을테고... 바로  한입깨물면,,입안가득차는..
시원한  과즙,,ㅎㅎㅎ 생각만해도..군침이.

근데 이 신고배..여러분들 그냥 드세요..?
그냥 드시면 안되다는데...왠 줄아세요./
신고하고  먹는다고 신고배라나...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강에 좋으니  ,즙으로  기침엔   콩나물 과함께  끓여서..
엣날 엿과 같이  끓여도 좋다네요..요즘그런엿은 안보이더라고요
배즙 할땐    건강원 에  안가셔도 됩니다..
 생강과 대추 같이  배 조각내서   푹 끓이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드실수잇어요
 바쁜분들이야  어쩔수 없다지만..

김치담글때.. 음식에야  어디던지 많이 들어가잖아요..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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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100g(말린것800g).소주

효능:  두통 ,복통, 냉혈,해열
식욕증진,건위.간염,피로회복
녹내장,동맥경화,변비,보신,부인병
소화불량,신경통,편두통,,등


담그는법 :  

 꽃을 송이채로 꺾어 시들은 부분은 버리고
물에 살짝 헹구어물기를 뺀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하며 서늘한곳에 3개월정도
 저장하면 술이 거의 다 익는데 ,이때 찌꺼기는
체에 받혀 걸러 내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  하루2회 소주잔으로 1잔씩 마시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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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정면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 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잇는 것도 좋지않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의 화기와 냉장고의 냉기가 충돌해서 흉한 작용을 일으켜 결국
주부가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하게 된다.
냉장고는 동쪽에, 전자레인지는 북쪽에 설치하는것이 좋은데.
 두 제품을 같은 방향에 설치한다면 근처에 반드시 관엽식물을 놓아
흉한 작용을 막도록하자.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나놓으면가족들이 자주 다쳐 마음 고생이
심하거나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게 된다.
칼을 수납할 수 잇는 칼꽃이를 마련하는 것이 흉한 기운을 길하게 한다.


두꺼운 소재의 커튼을 사용하면 재물이 늘어나지 않는다.
두꺼운데다 지나치게 화려한 무늬의 켜튼은 소비가 강해지고 재물이 줄어들게 된다.
차분한 색상의 꽃무늬가 가장 무난하다.
아이보리,베이지, 옅은 무늬가잇는흰색등 밝고 깨끗한 색상의 커튼을 단다.


 수족관을 설치하면 교재운이 저하된다.
금전운은 좋아지지만 교재운이 나빠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만약 수족관을 설치하고 싶다면 남쪽이나 남동쪽이 좋다.


 소파가 지나치게 크면 하는 일이 꼬이게 된다.
소파가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크거나 고급품이면 소파가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은 들러리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인물화나 추상화는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없으므로 피한다.
반대로 어느 방향에 걸어도 행운의 힘을 부르는 것은 꽃그림이다.
또 가족사진 역시 풍수로 볼때 가장 좋은 아이 템인데.
현관에서 바라보이는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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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에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하여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를 없애준다.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피부를 좋게
만들고해독작용이 뛰어나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
 술에 덜 취하게 만든다.
 

그렇다! 커피나 찬 우유, 아이스크림은 몸에 수분을 제공해 알코올이
 체내에서 희석되게 도와준다.
또한 이뇨작용을 일으켜 알코올을 배출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오이는 탄수화물, 팬토산, 페그닌 등 칼륨과 인산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중에 하나다.
오이를 안주로 함께 먹게 될 경우 알코올이
우리 몸에 흡수되기도 전에 밖으로 배출 될 수
 있도록 이뇨제 역할을 해준다.
 
구토증을 가라앉혀 주어 알코올로 속이 뒤집히는
 것을 방지해준다. 오이는 음주 시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음주 후 당근이나 사과, 귤 등과 함께 즙을 내서 먹으면
숙취해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사이다와 콜라를  술과 섞어 먹는다.
아예 술을 안 먹을 수 없고
 술만 먹기엔 눈치가 보여 술과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술 취한 길로 가는 고도의 빠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날 엄청난 숙취를 안겨주기도 한다.

 술을 많이 마실 수 있지 않으면서 덜 취하려면 최대한 말을 많이 하라.
말을 많이 해서 상대방의 정신을 혼란 시켜 놓아라.
그리고 상대방이 더 많은 술을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하라.
또한 정말 술을 먹어야 할 상황이라면 탄산음료대신 물과 섞어 마시는 게 좋다.
 

초콜릿에는 카카오매스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는 위를 쓰리고 아프게 하는 헬리코박터균을 꼼짝 못하게 한다.

음주 전에 초콜릿을 먹어두면 위 보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칼로리가 높아 밥이나 안주를 덜 먹게 하여
속을 가볍게 한다.
배도 금방 부르게 하여 적당량의 술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극대화시켜 술 섭취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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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어울린 사람들이
 모두 식전 술을 마시고 있는데
술을 못하는 남성이나 여성 이
 한두 사람 아무 것도 안 마시고
그냥 있는 것은 멋적고 보기에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냥 있는 것은 멋적고 보기에도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은데,
 이것도 체질상 안 맞는 사람은
 진저엘이나 seven-up 아니면
 coke라도 마시는 것이 에티켓이지요.

칵테일을 한 잔 더 청할 때
는 되도록 처음에 마신 것과 같은 것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 이것이 마신 뒤끝이 언짢은 원인이 되기 쉽지요. 칵테일은 어디까지나 식욕을 돋구기 위한 식전 술(食前酒)이므로 취할 정도로 마시는 것은 그 취지에 어긋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두 잔이면 되고 많아도 서너 잔 정도가 적당하지요.

칵테일은 식욕 증진을 위한 구미주(口味酒)이므로 모두 차게 해서 3각형의 cocktail glass에 담아서 서브됩니다. 따라서 이 칵테일 글라스를 잡을 때에 칵테일이 들어 있는 부분을 잡고 술을 따뜻하게 해서는 술을 차게 한 의미가 없어진다. 손잡이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집어 잡는 것이 좋지요. 같은 이유에서 칵테일은 핥듯이 시간을 끌며 천천히 마셔서는 안 됩니다. 칵테일은 세 모금이나 네 모금으로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마셔야 하지요. 만든 지 10분쯤 지나면 섞인 재료가 분리되어 칵테일의 본질이 없어지게 된답니다.

식사하기 전에 음료를 마시는 것은 식욕을 돋구어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타액이나 위액의 분비가 활발해지도록 쌉쌀한 것이 많습니다. 이러한 식전술을 아페리티프(aperitif)라고 하며 셰리와인(sherry wine)과 버무스(vermouth)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식사 전에 마시는 칵테일로서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으로서는 남성이 즐기는 마티니(martini)와 여성이 즐겨 찾는 맨하탄(manhattan) 등이 있고, 그외 밝고 여성다테일로서는 다이퀴리(daiquiri), 핑크레이디(pink lady), 알렉산더(alexander), 싱가폴스링(singapore sling), 그라스 하퍼(grass hopper)등이 있습니다.

식전술에는 올리브, 레몬, 파인애플, 체리 같은 것들이 곁들여 나오는 수가 많지요. 이것들은 타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이므로 남기지 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꽂이가 달려 있는 것은 꽂이를 집고 먹으며 레몬 같은 것은 손으로 집어먹지요. 물론 신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로 글라스 속에 남겨 놓아도 됩니다. 글라스의 술을 다 마시기 전에는 먹은 올리브의 씨를 그 글라스 속에 남겨 놓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씨는 종이 냅킨 같은 것에 싸서 주머니나 핸드백 속에 넣었다가 후에 버리는 것이 스마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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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에도 오미가 느껴진다고한다...
.감칠맛나는 (지미)
단맛과 부드러운.(감미)
짠맛이느껴지는(염미)
  상큼하고 신맛을느낄수잇는 (산미)
마지막으로 쓴맛으로 음식의
균형을잡아주고  질리지 않도록
신선를 유지할수잇는 (고미) 가 잇단다...

간장은 보통 검정색으로 알고잇지만..진한 보라색과 브라운의 중간빛깔을 띄우는
투명성을가졋다.. 빛에 비추어보면  와인처럼 붉고 투명한 아름다운 색깔이다...
 간장이 상하거나 부패하는일은 없다..시간이지남에따라 색과 맛. 향이조금씩 변하므로
뚜껑을 개봉하고 최소한 2개월 내에 소비하는것이 좋다......

집간장과 시판간장은 시판 간장은 다르다고한다. 그럼 어떻게 다를까..?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집간장은 콩과 물,소금만으로 사용해 한국전통 방식으로  이것을 "조선간장"이라고부른다..
시판간장은 탈지대두와 밀을 이용해만드는데  요즘흔히먹는  일본간장(진간장)이다..
하지만 요즘은  시판간장중에서도  순우리콩으로  한국 전통 방식으로만든제품이 나와잇다고하니
많이 애용하시길,,.일본식 간장제조 방식으로 만들어진 진간장이나 양조간장과달리  100%로
우리콩으로 만든한국 전통 " 조선간장" 만한게 없다 ...깔끔하고 담백한맛 맑은색깔을지닌
"조선간장은  국물요리에가장 적합하고 나물무침에도  그맛이 일품이다..
 

추신: 간장을 이용해서 요리할수잇는 몇가지
   
코다리.고등어 ,약간마른생선.. 마늘 양파 같은걸로 짱아찌도 무방할것같다..
 돼지고기를 넣어끓이는  김치찌게에도 마늘과고추가루.간장으로5분간 살짝 버무려  
두엇다가 끓이면 고기 비림내음도없애고 좋은것같은데  개인의취향에따라.해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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