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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건강/의학2008. 5. 17. 10:38


1.빈혈증세 있을때
계란,두부 섭취를...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찬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럴때는 기름기가 적은
생선과 계란,탈지유, 두부,
 콩, 김, 유부, 멸치, 간 등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활발하게
하는식품이 좋다.
 
마른 살구와 건포도, 사과 등도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2.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 찌든때 세척법

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를 자주 세척해 주지 않으면 머릿기름이나 먼지 등으로 인해 찌든 때가 생기게 된다.

물에 샴푸를 풀어 거품을 일으킨 다음그곳에 담가 두었다가 물로 헹구면 신기할 정도로 때가 깨끗이 잘 빠진다.

3.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다리를 위로 꼬고 장시간 앉으면 골반이 한족으로 올라가고 등뼈도 한쪽으로 굽는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틀어진 자세는 골반 변위를 일으켜 특히 방광에 압박을 가한다.
  이로 인해 빈뇨 등 방광염 증상 등이 악화 될 수도 있다.
또 다리 혈액순환이 좋치 않은 당뇨 환자에게는 이런 자세가 권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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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손에 묻은 잉크 얼룩 지우기


손에 잉크가 묻었을 때.. 알콜? 벤젠?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집안에 있는 성냥을 찾는다.
성냥을 한 개 꺼내서, 성냥알의 화약부분을 물에 적셔가면서 잉크가 묻은 손을 싹싹~ 문지르면 정말 깨끗하게 지워진다.

5.살속 파고든 발톱 깎으려면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런 발톱은 깎아내려 해도 딱딱해서 깎기가 힘들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또 손톱깎이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6.하얀치아를 원하신다면
   상추를 말려서  가루로 빻아서 세면대 옆에 두고 양치할 때마다
   치약을 묻힌 치솔에 살짝 찍어 양치하시면
        희고 깨끗한 치아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누런 치아는 바나나 안쪽의 껍질로 바나나 껍질에는 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레몬으로 치아를 닦는 것과 마찬 가지다.

7.배의 군살 빼기
배꼽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 간격만큼 떨어진 곳이 천추라는 혈이다.
또 배꼽에서 옆으로 그은 선위의 배와 등이 경계를 이루는 지점이 대맥이다. 배가 앞으로 나온 사람은 천추를, 옆으로 퍼진 사람은 대맥을 지압하면 군살이 빠진다.
요령은 양손으로 혈을 집어 힘껏 잡아 당기는 것이다. 양쪽을 동시에 10초동안 잡아 당겼다가 1~2초 동안 놓기를 5~10분간 계속하면 배의 지방이 연소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8.손톱 윤기나게 하려면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 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9.팔꿈치 거무스레할 땐
무릎·팔꿈치·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 조각으로 닦아 준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10.티눈을 빼려면 알로에를…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 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 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11.코 고는 소리 심할 땐
코 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빰이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12.발냄새·무좀 심할 땐
발냄새나 무좀이 심할 때 소다를 신발 속이나 양말에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냄새라도 싹 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13.습관성 코피 흘릴 땐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시킨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 요법이다

14.감기로 코 막혔을 땐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두어도 된다.

15.동상에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흑마늘도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발효 흑마늘이고, 하나는 흑마늘이다.


발효 흑마늘은 발효실 과 숙성실 안에서 미생물이 발효 숙성 시킨 것이고

흑마늘은 단순히 고온과 습기가 갈변기라는 기계 안에서 만든 것이다.


발효 흑마늘이나 흑마늘속에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18가지 아미노산 이 함유 되어 있다.


과학적으로는 둘다 아미노산이 함유 되어 있다고 표기를하지만 엄밀히 따지
면 발효 흑마늘이 함유하고 있는 아미노산은 발효와숙성 과정에서 미생물이 먹고 배출한 대사물이다.

구태여 표기를 하자면 발효 흑마늘 속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아미노산 대사물이다.


 발효 흑마늘은 우리 인체에 들어 가면 바로 흡수 과정을 거친다.

흑마늘의 경우는 그렇치 않다. 우리가 흑마늘을 먹으면, 우리 몸속에 있는흑마늘을 분해 시키는 미생물이 분해를 시켜야 아미노산 대사물이 되어서 우리 인체에 흡수가 되는 것이다. 이때 흑마늘이 발효 흑마늘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될 중요한 것이 있다.

모든 사람 몸속에 흑마늘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다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생물이 존재 한다고 해도 그 숫자가 적으면, 적은 만큼 분해가 되기 때문에 나머지 흑마늘은 다른 것과 함께  우리 몸 밖으로 배출 되어 버린다.

모든 음식이 다 그렇다. 약도 마찬 가지다. 산삼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산삼을 분해할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인체는 돈만 날려 버리는 것이다.

김치나 조선 된장이나 젓갈류는 발효 식품이다. 이런 음식은 우리 몸속에 들어 가기 전에 발효가 다 된 것이라서, 아무 인체나 다 흡수가 되는 것이다.

오만 질병을 고치는 좋은 성분을 가진 식품이라도 우리 몸 밖에서 발효 시켜서 우리 몸속으로  넣지 않으면,무용지물일 가능성은 항상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같은 값이면 마늘도 발효된 것을 먹어야 헛돈 버리지 않는 것이 된다.

각종 비타민과 각종 영양제 철분이 모두 함유되어있는 것이 센트럼보다 효과가높은 뉴질랜드산 스피루리나와 저스트초유 그리고 저스트칼슘 제품이 방송에서
   그렇게 효과가 높고 영양제,비타민제1위라는데....

저스트초유와,칼슘에는 각종 면역인자인 면역글로블린성분과 아이들의 키성장을 위한 성장인자 성장호르몬이 다량함유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제라는군요.

 

특히 초유에는 일반우유의 1000배되는 면역인자 엄마모유의 50배정도되는 면역인자가
   함유되어있어서 한 3달만 복용시켜보시면 감기 걱정 끝입니다.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고 잘먹는다고하네요..

칼슘도 어린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복용할 수 있구요. 저스트칼슘에는비타민과 칼슘성분,DHA가 골고루 들어있어서 아이들 영양제로는 만점인거 같네요.
아이들 두뇌개발이나 눈시력건강에도 좋다네요.


효과가 젤좋은거는..
저스트초유 와 저스트칼슘입니다.
 저스트초유는 아이들이 잘먹는다고하네요..
아이들 건강에도 좋고..  어린이들이나 어른들 영양제로 딱인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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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졸음을 깨우기 위해 먹는 커피. 흔히들 간편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커피 믹스나 자판기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된다.

하지만 이런 커피믹스가 뱃살을 늘리는 주범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커피 믹스에는 커피프림이 들어있는데 이 프림 속 지방이( 뱃살)을 늘리게 되는 것.

프림의 주성분은 우유가 아닌 기름으로, 식물성 기름을 물과 섞어 기름과 물이 잘 섞이도록 하는 식품첨가 유화제를 넣어 만든 것이다.

이 기름은 100% 포화지방산으로 매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 성인병을 일으키기 쉽고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비만 클리닉 365mc의 김하진원장은 “우리 몸에서 지방 등 에너지가 과잉 될 경우 가장 먼저 배에 쌓이게 된다. 복부에 지방 합성 효소가 가장 많아 살이 늘어나기 가장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건강과 몸매를 생각한다면 프림과 설탕을 뺀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1.
운동 시 복식호흡

코로 숨쉬고 배로 숨을
들이키게 되는 복식호흡은
복부의 지방 연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배를 내밀고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쉰 후
 5초 정도 멈췄다가 배를 집어 넣으면서
입으로 숨을 뱉는다.


2.
운동시의 충분한 수분섭취

운동할 때 배출되는 땀 이외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순환이 좋아지고 지방 축적률이 낮아져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운동하는 도중 틈틈이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다.

3. 운동 전,후 마사지

운동 전 근육이 뭉쳐있기 쉬운 어깨나 무릎 등을 주물러 긴장된 몸을 풀어주고, 운동 후에는 격해진 근육을 샤워 등으로 풀어주어 근육이 이완된 상태를 만들어주게 되면 체내 스트레스를 줄여주게 된다. 체내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순환이 좋아져 지방 축적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