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최근 루머 심경고백하는  문근영에게도  다섯 살 터울의 여동생이   현재 호주에서 유학 중이다.
 1년에 한두 번 왕래로 해후하는 이들 자매는 제법 나는 나이 차로 인해 별로 싸운 일도 없이 사이가 돈독하다고.
올 해 고등학생이 된 동생을 두고 문근영은 “유학을 떠난 배경에는 연예인인 언니도 어느 정도는 작용한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언니와 비교당하고 또한 ‘누구의 동생’으로 호기심의  중심에 설때   기분은 겪어보지 않고선 모를 거라고    언니의 입장에선 그런 동생에게 늘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뿐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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