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가수 신해철이 최근 논란이 됐던 드림콘서트에서 벌어진 ‘
소녀시대 침묵사건’과 관련해 거침없이 독설을 퍼부었다고한다..

공짜 관객 모아다가 테이프 틀어 놓고선 공연하면서  말도 안되는 드림콘서트라고..
 “특정 아이돌 그룹이 나올 때 야광봉이나 이런 것을 일부러 꺼버림으로 해서 협조를 하지 않는다기보다는 사실은 야유를 하게 되는  말하자면 일종의 집단 이지메의 연예계 형”이라며 “매우 부끄러운 짓”이라는것 ,,쾌변독설  표지에 눈빛이 무섭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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