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오늘 1박 2일은 보면서도  손에  땀이났다,,
경기도 일주에서 은지원의 미션 108배도 감동이였다..
은초딩(지원)은 힘든 108배 를 부처님께 하는모습은 보기도좋았다
,다리에 힘이풀려  한걸음씩 나가는게  마음이 아프기까지햇다,
어른스러운 점이 의외로많은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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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번지 점프는 티브이를 시청하면서도 가슴이떨렷다,,
이승기와 은지원이  도전은했으나..아쉽게  못뛰웟지만.
김C 가 형으로써 뛰였다.1박2일에서   김C 는 새로운면을 많이보여준다..
언제나  자기보다,. 동생들은 더 챙겨주는모습을  자주볼수있었고
처음들어올때는 어색햇지만 한주한주 지나면서 김C는 정말 괜잖은 인물이다..
 아무튼 1박2일의 강호동 은지원 이승기 김C 몽이 이수근 모두 팀워크는 정말좋다.
  앞으로도 계속 시청자들의 사랑 듬뿍 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