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한동안은  프리마가 동물성 지방이 많고  꺼트랜스지방도 걱정되고해서  꺼린적이있다 또 밀크 커피나 프림커피에들어간 프리마가 우리체내에서 안녹아  몸안에 축척된다는상식에  많이  기피했었다.
 커피 재료상이나 마트같은 곳에서  구입하여  과학적거른 원두커피를 많이 애용하는편이었다.

하지만  3백원짜리  프리마커피부터  밀크커피까지,  '프리마' 재료가 무언지도 모르겠고,
 그저  주머니 속에 잔돈만있음 프리마가들어갔던 상관없이   밀크커피를 마시기도 했다. 동전을 집어넣지 컵이 톡 떨어지며 물이 쫄쫄 흘러. 10초도 채 안 되어 작은 종이컵 속에서 달콤한 내음과 김을 무럭무럭 뿜어내는 인스턴트커피한잔에   즐거움을 손 안에  느낄수있다. 프리마가 식물성이라고하니 앞으로 편견은 버려야지..
@  프리마는  맛과 향미를 오래 보존하고 흡습을 방지하기 위해서 병에 옮겨 담아 사용하는게 좋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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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졸음을 깨우기 위해 먹는 커피. 흔히들 간편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커피 믹스나 자판기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된다.

하지만 이런 커피믹스가 뱃살을 늘리는 주범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커피 믹스에는 커피프림이 들어있는데 이 프림 속 지방이( 뱃살)을 늘리게 되는 것.

프림의 주성분은 우유가 아닌 기름으로, 식물성 기름을 물과 섞어 기름과 물이 잘 섞이도록 하는 식품첨가 유화제를 넣어 만든 것이다.

이 기름은 100% 포화지방산으로 매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 성인병을 일으키기 쉽고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비만 클리닉 365mc의 김하진원장은 “우리 몸에서 지방 등 에너지가 과잉 될 경우 가장 먼저 배에 쌓이게 된다. 복부에 지방 합성 효소가 가장 많아 살이 늘어나기 가장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건강과 몸매를 생각한다면 프림과 설탕을 뺀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