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대만 난터우현 차우툰에 사는 샤오라오다는 10년 동안 거리에서 구걸을 하며 돈을 모아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고  3천만 위안을 은행에 예치해 놓은 상태라고한다..

이미 그는 대만 금융가에서도 몰르는  사란이없는 유면인이라  더이상 구걸도 힘든 상태라고 한다.

처음에는 농사로 입에 풀칠 하기도  힘든상황이라 시작한 구걸로 어마어마한 부호가 된것이라고 하는데, 이로도 모자라 구걸의 기술을 전수해줄 제자를 양성할 것이라고 해서  사람들을 더 뜨악하게 만들고 있다고...


사진은 중국 온바오 통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