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정선희가  6일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 " 촛불문화제 관련 발언 이후 많은 분들이 상처를 입었고   ,,말실수을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를 했지만   진심을 전하는 사과가 부족했다고 생각해 사과의 말을 다시 한번 하려고 한다"고 울먹이며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 

정선희의 눈물의 사죄후에  게시판에는 "이제 마녀사냥식 비난은 그만하자", "변치 않는 밝은 모습 기대한다", "힘내라", "용서하자" 등 정선희의 사과를 받아들이는 내용의 글들이 적지 않게 올라오고있으나 뒤 늦은 사죄라는 비난도 적지않다고한다...잠시 실수었는데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있으니  이제는 그만 용서해주는게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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