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로맨틱한 호텔들~
할레쿨라니
하와이 오아후섬 ($561)
하와이에서 젤 유명한 결혼장소이기도 한 이 호텔은
소개된 다른 호텔들에 비해 규모가 있는 정통 호텔
아만제나 호텔
모로코 마라케쉬 ($1149)
아담한 규모이지만, 모로코 특유의 핑크빛 사암벽으로 인해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 분위기에 딱 좋은 곳
보라보라 누이 리조트 & 스파
프렌치 폴리네시아 ($924)
이태리 대리석 욕조와 위성티비 인터넷 서비스까지 온갖 편리시설을 완비
수상 방갈로는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져 바다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디너에는 폴리네시안 댄스 서비스까지 있다고...
바우어 호텔
이탈리아 베니스 ($616)
미로같은 자갈길 도로와 운하의 정경으로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알려진 베니스의 대운하 상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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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장단콩 마을체험
파주의 DMZ 여행은 콩 재배의 효시 지역으로 알려진 장단콩마을에서부터 시작한다. 장단콩마을은 일반 콩보다 3배 이상 가격이 비싼데도 없어서 못 판다고 소문난 장단콩의 주산지로 파주 북단에 자리한 민통선 안쪽의 세 마을을 통칭한다. 세 마을의 공식적인 지명은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통일촌)와 장단면 조산리(대성동), 진동면 동파리(정착촌). 이 중 장단콩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콩 가공공장이 위치한 통일촌이 장단콩마을의 중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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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도라전망대로 이동! 해발 156m, 남쪽의 최북단 전망대로 이곳에서는 북한 기정동마을 인공기와 남한 대성동 마을 태극기가 마주하며 펄럭이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미국 부시 대통령이 방문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도라산역은 경의선 남쪽 구간의 마지막 역으로 통일염원을 상징하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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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문명의 캄보디아...
그 중심에는 찬란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위대한 앙코르 문명이 잇다..
인간이 빛어낸 최고의 산물..앙코르와트...눈으로 감상하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곳..가슴 깊이 울림이 그것이다..
사막을 헤매다 녹색의 풀들이 ..신선한 오아시스를 본 느낌..앙코르와트를 본 사람들은
어둠에서 빛으로 이동하는 느낌이란다..
롤루오스에는 초창기 문명의 특징이 드러내는 사원이 잇다고한다,..
오랜시간이 지나 보존 상태가 좋지 못하지만.. 롤루오스의 대표적인 프레아 코는
인바르만1 세가 힌두교의 신인 시바신에게 헌정한 사원 조상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건립한
사당이다..(프레아 코)신선한 소라는 의미로 시바신이 타고 다녔 다한다...
신의 정원 앙코르와트 세계 각구의 관광객들이 몰려 유명한 관광지..천년 동안 한결같이 품어온 우주의 시간들, 대규모 사원의 건축을 위해. 7톤짜리 돌기둥이 ,1,800여개,,인원이매일 2만 5,000명
37년동안 ,,,,,거대함이 놀랍다.. 벽면을 스케치북 삼아 역사와 생활 모습 힌두 신화를 기록해놓은 사원. 조각의배치가 천문학적 깊은 의도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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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창선율도라는곳.....섬마을
절에서본 마을저수지
성명사
청정해역 남해바다..창선이라는 곳에 가보셧나요..?
공기좋고 여름 휴가다녀오긴 참좋은곳이죠..남해군으로 들어가서도 되고
창선연육교를지나도 갈수있어요.... 삼천포에서 다리를건너면 싱싱한횟집들....
연인들이 머물수있는 분위기 좋은찻집..맛집들도 해안을따라 많이있어요
남해로 들어가시면 축구장(천연잔디)과함께..가족과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입니다..
해안도로 따라 가면서 보이는 바다경치며..드라이브 코스로 아주 많이들 찾는곳이죠..
성명사라라는 절도 한번쯤은 올라가볼만하다..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마을 풍경과
남해바다를 한눈에 볼수있어요....
한려수도 국립 공원인 금산에 올라가시면 보리암은 너무나 유명한 명소랍니다..
마을선착장과 목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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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를 다녀오면서...
갈매기가 무수히 많이 날아다니는 제부도를 처음 가봣다..말로만 들엇던곳이라 무척 설레엿다..
비린내음나는 생선과해물도 많앗고 새우젓갈 담는 모습도 신기해서 한참동안 그곳에 머물렷다.
복잡한 시장길을 걷노라면 먹거리로 유혹하는 아줌시들도 내가 자란 고향과 같은 풍경이엇다..
싱싱한횟감과 조개구이 정말 보는것만큼이나 맛도 일품이고. . 왁자지껄한 골목안은 평일인데도
정신없이 움직이고있었다,, 갯뻘에 물이 밀물이라서 쓰러질듯이 배는기울었엇고 .그위를
새 하얀 갈매기들만 정신없이 날라다니고 있다...
크기는 그렇게 큰것 같진는 않지만.. 길게느려진 상점들 살아서 움직이는 배불뚝이 큰 복어
이름도 듣도보도못한 이상한 고기들 .주인 만나기를 기다리는 심정이 내맘속으로 들어왔다..
처렴한 회 ? 한접시를 먹고 얼큰한 매운탕을 먹는것도 행복그자체일것이다...
차가운 갯 바람맞으며, 다리를 지날땐 아래로 보이는것에 다리가후덜거려 지만
누구나 일상에 찌들려서 답답할땐 한번쯤 돌아보는것도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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