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역 화장실 주변의 여자 승객들은  밤에 지하철 화장실에 갈 때 신변 안전에 위협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전에 위협을 느끼게 하는 요소로 '취객이나 치한과 마주칠 가능성이 있고..
'후미진 곳에 있어 가기가 꺼려진다며  ''성폭력 위험이 있어  친구 같이  아님  집에까지 참는다한다..   밤에 지하철을 탈 때 안전에 위협을 느끼며 , 지하철 역이나 전철에서 성폭력·성희롱·폭력 등 범죄를 겪은 적이 있으며  ,, 범죄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도 많다고한다.. , 남자가 들어갈 수 없는 여자화장실도   치안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화장실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비상벨이 설치가  되있으나  고장난것도 많아
정기적인 순찰이  필요하다고 한다.

서울 지하철 여자 화장실의 수준은
  지나가는 승객들이 여자 화장실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을 정도로 내부의 노출 정도가 심각하고, 일부 화장실은   남자 화장실에 가려면 여자 화장실 앞을 지나도록 돼 있어 여성 승객이 불안해하는 곳도 있으며,,   대부분은 문과 바닥 틈새가 넓고,  문과 천장 틈새가 넓어 혹시 있을지 모르는 치한의 침입에 크게 취약한 구조였다.  


지하철역 여성 화장실의 문제점이 많을 것이라고 다들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나 심각한 실태임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비상벨과 , 화장실 입구에  CCTV를  더 많이 설치해  여성승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지하철 이용을 할수있도록  해주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