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보다 좋은 키스
건강/의학2008. 6. 27. 18:48
치아건강에 좋다.
미국 치과협회의 매슈 매시너
박사에 따르면 오랫동안 키스를 하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특수한 침의 성분이 만들어진다고.
다이 어트에좋다
열정적인 키스는 한번에 12㎉의 열량을 소모시킨다.
뜨거운 키스를 오랫동안 계속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통증을 덜어준다
키스는 엔도르핀이 생성되도록 뇌에 자극을 준다.
정말로 사랑이 느껴지는 키스는 소량의 모르핀 주사만큼이나 강력하게 엔도르핀이 생성되게 만든다.
또 자주 키스를 하는 사람들은 방광·위 혹은 피와 관계된 건강 문제로부터 고통을 받는 일이 적다.
노화 방지를 돕는다
농담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효과도 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키스는 뺨과 턱근육을
부드럽게 해줌으로써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아주고,더 젊어 보이게 해준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감정이 듬뿍 담긴 키스는 몸속에서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콜티코이드라는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면역 체계를 향상시킨다
임상 심리학자인 헬렌 프리드만 박사는
자주 키스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종류의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 물질이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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