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서울 서초동 법원에서 공익근무 중인(코요테)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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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열심히


남색 하의에 하늘색 상의로 된 제복을 입고 우편물을 분류함에 넣는 일하는 모습을 ..
김종민은 “법은 지켜야할 최소한의 매너라고 생각한다. 법원에 대한 편견을 버리시고 따뜻하게 다가와달라”고 평소와는 다른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