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김완태 아나운서는 장대비와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행군을 하는 등   사흘 동안 횡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20km를 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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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와 개인적 아픔을 동시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강하게 다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 스스로 120km  걸었다는데....아나운서 초기에는 8개정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할정도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체중이늘면서 시청자들의  "답답하다"는 지적에 의욕적으로진행하다  편집되는 아픔을 격기도했다고.. 결혼 4년만에 가진아이도 유산과지난해 방송때문에 아버지의 임종도  지켜드리지못햇다는  마음의 상처도 입었다며... 후배들과 선배들 사이에서 더이상 설자리가 없는것 같아  마음을다잡고  자신과의 싸움을  결심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