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개그맨  이수근이 케이블 채널 수퍼액션 에서
 이종격투기 김동현선수의  데뷔전을 중계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인 최초로 UFC 첫 승리를 기록한 김동현 선수의 경기장면을 재해석을 했다고 한다..

이수근은 경기중간 중간에  엉덩이가 들썩거려  혼이 났다는데 개그맨다운 애드리버로 경기중계를해 시청자들게  색다른 재미를 줬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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