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거침없는 언변으로 유명한 이은미(가수)씨가 립싱크는 가수가아니라고한다..
립싱크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화제가 된 이은미는 녹음할 때 한번 노래 부르고 립싱크를 하는 것은 가수라는 타이틀을 붙이면 안된다"고

무릎팍도사에서  이은미씨는 가수란   노래하는 것을 업으로 삼은 사람이다.... 차라리 `립싱커` 또는 `엔터테이너` 같은 신조어를 붙여줘야 한다"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맨날의디바  이은미씨가  가요계 쓴소리를  쏟아냈는데 가수란 적어도 립싱커 보다는   라이브로 제실력을 인정받아야되지않을까 한다..요즘 노래보다는 얼굴이나 춤으로 인기를 얻어려하는데  기본은 노래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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