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세탁을 잘못해서 스웨터가 오그라드는경우가 많을것이다...
이럴땐  미지근한 물 4리터에  암모니아를
 반홉 정도 넣고  휘젓고,
그속에 스웨터를 담갓다가 꺼낸다,,
 그런다음 부드럽게 되면  원하는 모양으로 늘려 마른 보자기에 싸서 
물기를 뺀 다음  평평한 곳에  모양 그대로  널어두돼
 

반드시  그늘에서 말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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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싱은 왜 하지?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 머리 감기 직전에도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는 것이 좋다.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해준다. 이때 빗은 끝이 둥글고 매끄러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는 것은 머릿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절대 삼가도록 하자.

브러싱은 많이 할수록 좋다?

잘못된 브러싱법은 머릿결을 망친다. 브러싱은 모발 손질의 기본으로 샴푸 전이나 평소에 자주 하는 것이 좋다
퍼머 머리를 빗질하면 오히려 모발이 더욱 손상된다?
퍼머로 웨이브를 준 머리에 마른 상태에서 빗질을 하는 것은 아주 치명적이다. 퍼머를 하면서 단백질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이기 때문에 건조한 머리에 빗질을 하면 모발의 큐티클이 쉽게 벗겨져 손상되기 때문이다. 직모의 경우라면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의 빗질도 상관없다.

머리를 감은 직후, 젖은 머리의 브러싱은 금물?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는 큐티클이 열려있어 마찰에 약하기 때문에 브러시로 빗을 경우 큐티클이 손상되기 쉽다. 따라서 타월로 말릴 때도 머리를 비비지 말고 톡톡~ 두드려 물길를 제거하고, 시원한 바람으로 드라이 한 다음 빗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발의 엉킴이 신경 쓰인다면 샴푸 전에 브러싱 해서 정돈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평소에 손가락으로 자주 빗어주면 좋은가?

마사지로 두피를 자극해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단, 모근이 약하고 모발이 가늘어 쉽게 엉키는 머리카락의 경우 심하게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으므로 마사지 대신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어주는 것이 좋다. 또 빗으로 가볍게 머리를 두들겨 두피를 자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피를 박박 문질러 씻으면 안 좋다는데 왜 그런가?

깨끗하게 씻는다고 두피를 손톱으로 긁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두피에 상처가 나고 또 최소한의 보호막이 되는 피지까지 떨어져 나가 두피가 심하게 건조해 진다. 건조한 두피는 비듬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누르듯이 마사지하면서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 머리를 감을때 거품은 많이 나야 좋은 걸까?

 머리의 불순물이 거품에 묻어 떨어지므로 거품은 충분한 것이 좋다. 이때 머리 위에 샴푸를 바르고 거품을 내려고 하지 말고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머리 구석구석에 바르는 것이 좋다. 풍부한 거품과 함께 두피를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손가락을 퉁기듯 가볍게 쥐었다 놓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때 물의 온도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머리 감을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 정도가 좋다. 손을 대보았을 때 약간 따뜻한 정도면 OK.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할 기본 유분기 마저 제거된다. 이러면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머리는 말리고 자야 하나?

피부가 잠자는 동안 영양을 받는 것처럼 머리카락도 마찬가지. 특히 젤이나 무스 등을 바른 상태로 그냥 자면 머리가 손상될 수 있다. 단, 감고 자더라도 꼭 말리도록 하자. 젖은 상태로 자면 머리카락이 서로 엉켜 큐티클 층이 상하기 쉽다.






재료:
밥 4공기, 배합초(식초·설탕 4큰술씩, 소금 2작은술), 날치알 4큰술,

마늘 12쪽, 올리브유, 쪽파 송송 썬 것 8뿌리 분량, 단무지 다진 것 4큰술, 통깨 1큰술









만드는법:
1. 뜨거운 밥에 배합초를 녹여서 끼얹어 섞는다. 젖은 면보를 덮어 식힌다.
2. 마늘은 얇게 슬라이스해 얼음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걷고 올리브유에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 건져 기름기를 뺀다.
3. 밥에 날치알과 통깨, 파 썬 것, 단무지 다진 것, 마늘 튀긴 것을 넣고

   섞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뭉친다.



재료

마른 오징어 2마리, 쌀뜨물 2컵 , 무우1개


무침 양념장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청주·물엿·깨소금 1큰술씩,
 간장·참기름·다진 파 1작은술씩, 소금 약간



 준비하기 |
 마른 오징어는 쌀뜨물에 담가 2시간 정도 불린다.
오징어가 부들부들해지면 물에서 건져 몸통은 0.8×4㎝ 길이로 썰고, 다리는 빨판을 떼어 내고 3㎝ 길이로 썬다.
 고춧가루에 청주, 간장,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다가 고춧가루가 충분하게 풀어지면, 나머지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어 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 만들기 |
 준비한 오징어에 무침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다가 간이 배도록 1시간 정도 둔다.
 충무 김밥식 오징어 무침은 마른 오징어를 충분하게 불리는 것이 포인트. 물보다는 쌀뜨물에 불리는 것이 비린 맛을 없애고, 오징어의 잡냄새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
 

무우는  빗겨썰기해서  소금에 절엿다가,,건져  고추가루로 버무린다.
오징어 무침과 같이  충무깁밥에는  빠지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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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주식투자 하지 말라.
무리한 대출로 집을 사지 말라.
한 곳에 절대 몰빵하지 말라.
목표 수익률을 지나치게 높게 잡지 말라.
할부 좋아하지 말라.
돈을 잃더라도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라.
신문기사를 지나치게 믿지말라.
이해가 안되면 투자하지 말라.
남의 애기를 지나치게 믿지말라.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당장 중지해서라도 빨리 빚을 갚아라.
당신은 어느새 빚이 있다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았는가?
이자에관한  금융기관을 이기기 어렵다..
. 되도록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말라.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어떤 용도의 빚인지 따진후 최대한 빨리 갚을 방법을 찾아라.
.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 사람들은 무조건 돈에 허덕이게 된다.
돈을 통제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기 때문이다. 돈의 주인이 되고 싶지 않은가?
단돈 10원이라도 변동 내역을 꼼꼼히 적어라.
수입과 지출 그리고 투자의 변동 내역을 파악하지 못하면 돈을 벌 수 없다.
당신은 적은 돈이라는 핑계로 정리 없이 살고 있지는 않은가?
가능한  한 덜 쓰고 지출은 현금으로 하라.

신용카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쉽게 내손에 들어온 돈은 함부로 쓰이게 마련이다.
당신은 아직도 세상에 공돈이 있다고 생각하지말라

. 내년에 2천만원을 벌고 싶은가?
어떻게 하면 그 돈을 벌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매월 받는 월급에 따라 삶을 맞추지 말라.
그 이상을 벌고 싶다면 그 월급으로 시작할 수 있는 목표를 만들어라.

재산 상태부터 점검하라.
모든 빚의 구체적인 항목을 적고 그 이유를 적어 나의 현재를 분석하라.

부자가 된다는 뜬구름 잡는 계획을 세우지 말고 ‘1천만원 모으기’ 등의
실현가능한 1년 후 목표를 세워라.

돈이라는 변수를 어떻게 개입시키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당신은 결혼에서 내 집 마련, 노후까지 인생을 설계해 본 적이 있는가?

세금 공제분, 신용카드대금, 할부금 따위는 내 돈이 아니다.
당신은 내 손에 들어온 돈을 기준으로 저축하고 투자하고 소비하고 있는가?

돈 때문에 한탄하기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를 생각하라.
당신은 오늘의 한탄이 내일의 가난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그들은 유난히 공부를 많이 하고, 사람관리를 잘한다.
그리고 돈이 가져다주는  자유를 사랑한다.
당신도 이렇게 할 수 있다.
문제는 지금까지 실천하지 않은데 있다.

부자들은 돈 되는 정보를 따로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지는 않는지.
부자들은 책, 신문을 통해서든 인맥을 통해서든 끊임없이 지식을 채워나간다.
당신은 공부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가사를 그저 보는 사람과 기사의 행간까지 꼼꼼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다른 길을 가게 마련이다. 경제신문 보는 것마저도 힘들어 하지 않는가?
서점에 가면 돈을 벌 수 있는 책이 널려 있다.
책값 1만원 안팎으로 인생이 바뀔수 도 있다.
당신은 최근 서점에 나간적이 언제인가?

돈 빌리기 좋아하는 사람, 돈을 낭비하는 사람은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다.
당신은 주변의 망한 사람들에게도 배울게있다..
 종자돈이 당신의 돈에 대한 지식과 만나고 다시 투자기회가 조우할 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이 메커니즘을  발전시키지 않는한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은행은 돈 장사를 하는 곳이다. 제발 신문에 난 은행 관련기사를 삐딱하게 봐라.
당신은 아직도 은행을 공공기관이라고 생각하는가?

차근차근 저축한 돈이 나중엔 종자돈이 된다.
적든 많든 월급의50% 이상을 저축하라.
당신은 월급이 적다고 한탄만 하고 있지 않은가?
저축할 수 없는 사람은 투자할 수 없고 투자할 수 없는 사람의 선택은 대출을 받는 것뿐이다.
당신은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할 수 있는가?

당신은 종자돈을 만들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종자돈을 모으는 과정에서의 적들-신용카드는 백해무익이다.
빚은 대출금액 자체보다는 이자가 문제다.
당신은 신용카드에서 자유로운가? 빚을 대하는 태도는 무엇인가?
돈이없는사람은 귀가앏다..
똑똑한 사람도 돈의 세계에서는 쉽게 속는다.
당신은 입바른 감언이설에 속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돈을 벌려면 은행이 아닌 비은행권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주식,부동산 등과 친해져야 한다. 당신은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가 두려운가?
바쁜 샐러리맨은 주식을 멀리 해야 한다..
사업이나 장사를 한다면 반드시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

.
발행시장은 유통시장에 비해 더 매력적일 수 있는 주식투자처다.
저축은 짧고 굵게 하는것이 유리하고 투자는길게 멀리하는것이 좋다..
경기의 터닝 포인트를 잘읽고 그에 따라 종자돈을 굴리면 크가 손해보는일이 없다.

돈을 벌든 돈을 잃든  항상 ‘왜’ 라는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을정도로 공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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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하면  일단 경치가 좋아야하고
  교통도 편리해야한다..
아파트 단지 부근에 공장이나
 업소들이 많으면 
크고 작은 싸움의 시비도 있다고한다..

그런데 요즘 고물상때문에   집값하락하는데가  많다고합니다
쓰레기가 날라다니기는 부수이고 악취까지
..입주할때  까지는  이주시킨다는
분양하는 사람들의 말만믿고   분양받은 사람들은  그대로 남아있는
고물상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한다..

아파트단지 들어선다고 산밑이나  변두리로 이사간 고물상  그곳까지 아파트가 들어온다는데 또 어디로이사가야하는건가요...

지방단체나 환경부에  항의를해도  남의 사유재산이라서   이래라 저래라 함부러 못한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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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
  - 키스하는 사람의 시계는 안하는 사람의 시계보다 훨씬 빠르다.

* 뉴튼(관성의 법칙)
  - 키스했던 사람은 계속 하려고 한다.

* 도미노 현상
  - 옆 자리의 사람이 키스하면 나도 하고 싶어진다.

* 한국인
- 사촌이 키스를 하면 배가 아프다.

* 공자님
  - 아침에 일어나 키스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도플러
  - 키스는 벼락처럼 다가와 안개처럼 사라진다.

* 다윈
  - 뽀뽀가 진화하면 키스가 된다.

* 안중근
  - 하루라도 키스를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이순신 장군
  - 내가 키스한 사실을 우리 마누라에게 알리지 말라!



멈추지 않는 발아현미의 인기

발아현미는 왕겨를 벗겨낸 현미를
습도와 온도가 적당한 환경에서
싹을 틔운 뒤 성장을 중지시켜 말린 것이다.
 여러 종류의 발아현미 제품이 나오기도 하고
 세 끼 밥을 지을 분량씩 개별 포장된 제품도 있다.
 이와 함께 발아현미를 만드는 기능성 밥솥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식품뿐 아니라 발아현미 클렌징, 발아현미 스킨 밸런싱 트리트먼트 등 뷰티 제품도 볼 수 있다.

현미, 색다르게 즐겨보자
현미의 영양소를 쉽게 섭취하려면 차로 즐긴다. 현미를 기름기 없는 팬에 넣고 약불에서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달달 볶는다. 이것을 주전자에 물과 함께 넣고 보리차를 끓이듯이 끓이면 구수하고 영양 많은 현미차가 된다. 물 대신 즐겨 마시면 이뇨효과도 좋으며 혈관 내부가 깨끗해진다. 또, 현미와 여러 가지 잡곡을 섞어 믹서에 갈면 미숫가루처럼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만든 현미잡곡 가루를 물에 타서 한 컵 먹으면 아침 대용이나 다이어트식으로 그만이다. 이외에도 콩과 현미를 불린 물을 끓이다 불린 콩과 현미를 넣고 익혀서 믹서에 갈아 마시는 현미두유, 현미빈대떡, 현미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유기농 현미밥이 좋다?

현미는 가공이 덜 되었기 때문에 유기농이 제품이 아닐 경우 농약 문제 등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과연 꼭 유기농을 고집해야 할까? 현미는 가공이 덜 되었더라도 겉껍질(왕겨)은 벗겨냈기 때문에 잘 씻어 먹으면 건강에 무리가 없다. 물론 유기농법으로 생산한 것이 조금 더 안전할 수는 있다.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 좋다
현미에는 지방분과 영양 성분이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노폐물을 빨리 배출, 음식물 분해와 소화 흡수를 도와 현미밥을 꾸준히 먹으면 요요현상 없이 적당한 체중 유지를 할 수 있다. 또 발육에 꼭 필요한 성장촉진인자 비타민 B2가 풍부한데 이 성분이 피부를 튼튼하고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산화를 막고 피를 맑게 해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마지막으로 배아 속에는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에 윤기를 주는 비타민 E와 F도 들어 있다. 다이어트 효과에 밝은 피부까지 얻을 수 있어 매일 꾸준히 먹으면 10년 젊어지는 것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듯.

현미밥 맛있게 지으려면?
현미밥의 거칠거칠한 질감이 싫다면 현미만으로 밥을 짓지 말고 현미와 백미의 비율을 1:3 정도로 넣고 익숙해지면 현미의 비율을 조금씩 늘려나간다. 또 현미는 물을 더디게 흡수하기 때문에 한나절 정도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리고, 백미보다 물을 30% 더 붓는다.

현미밥과 찰떡궁합, 된장찌개
현미가 백미보다 영양적 가치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미는 비타민과 칼슘, 칼륨, 인 등은 부족하다. 따라서 현미밥으로 식단을 차릴 때는 현미에 부족한 비타민이나 칼륨 등이 풍부한 식품을 곁들여 먹어야 건강 유지에 더욱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채소와 해조류, 발효식품 등이 좋은데 현미밥에 구수한 된장찌개라면 더없이 좋은 다이어트 식단이 된다.

현미밥, 진짜 좋을까?
현미는 벼의 왕겨만 벗겨낸 쌀로 도정해서 배유만 남은 백미와 달리 쌀겨(미강), 쌀눈(배아)이 보존되어 있어 영양적 가치가 매우 높다. 쌀 속의 탄수화물, 단백질, 미네랄,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는 대부분 쌀겨(미강)와 쌀눈(배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잡곡으로 먹으면 영양이 두 배
일반 현미는 딱딱해서 소화 흡수가 더디고 밥 짓기가 쉽지 않다. 이런 단점이 보완된 발아현미에 보리, 콩 등 다른 곡류를 첨가해서 밥을 지어 먹으면 그 효능이 배가되어 영양 만점 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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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많이
 들어가서 감자탕?
감자탕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가 바로 감자.

감자탕의 주 재료는
 뭐니해도 살코기가
붙은 돼지뼈다.
뼈다귀탕이 좀 더 적절한 이름이겠지만 사람들은 이를 감자탕이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감자에 대한 오해에 숨어 있다. 감자탕이라는 명칭이 붙은 것은 감자(채소)가 많이 들어가서가 아니라, 사용되는 돼지 뼈다귀 부위가 소위 감자뼈라고 불리우는 척추뼈의 한 부분이기 때문. 뼛 속에 노랗게 붙어있는 힘줄을 감자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감자탕은 돼지 사육으로 유명했던 삼국시대 지금의 전라도 지방에서 농사에 이용되는 귀한 소 대신 돼지를 잡아 그 뼈를 우려낸 국물로 음식을 만들어 뼈가 약한 노약자가 환자들에게 먹게 한 데서 유래된 음식이다. 해방과 6`25 등으로 인구 이동이 잦아지면서 대중적인 음식으로 전파됐다.

막창은 창자?
대구에서 시작돼 이제는 전국민적인 술 안주로 애용되고 있는 막창은 소돼지의 어느 부위일까.
 막창은 소나 돼지의 창자 마지막 부분에서 항문 앞에까지를 일컿는 말이다. 그러나 엄격히 말하자면 막창은 위라고 할 수 있다. 소의 경우 4개의 위(곰양, 천엽, 절창, 막창)를 가졌는데 막창은 이 가운데 네번째 부위를 가리킨다. 다 자란 소 한 마리에서는 300g의 막창이 생산된다.
 
홍창이라 불리우기도 하며 칼슘 함량(100g당 112mg)이 쇠고기(100g당 19mg)보다 높다. 돼지막창은 항문에서 약 40cm 부분까지의 마지막 창자를 말한다. 양 구이를 파는 곳도 더러 있는데, 양(羊)고기가 아니라, 소의 밥통( )을 양념에 버무려 구은 것을 말한다.

빈대없는 빈대떡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노래가사 때문일까? 빈대떡은 가난한 사람들이나 먹는 음식으로 오해받기 쉽다. 하지만 빈대떡의 쓰임을 보면 제상이나 큰 상에 쓰였던 대표적인 전 종류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아 솥뚜껑에 부친 것으로 황해도에서는 막붙이, 평안도에서는 녹두지짐(혹은 지짐)이라고 불리기도 헀다. 그냥 녹두만 부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고사리나 도라지, 새콤한 김치, 다진 고기를 고명으로 올려 정성껏 부쳤다.

그 이름의 유래는 예전 빈대골(지금 서울의 정동 덕수궁 뒤편)에 부침개 장수가 많아 빈대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명이다. 중국의 콩가루떡인 알병의 알자가 빈대를 뜻하기도 해 이것이 와전된 것이라는 풀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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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과 눈가   주름이 잡히는것이 두려우면   얼굴을 파묻고 자거나 베개를 높이 베면 눈가 잔주름 이 보다 빨리 생긴다.

 식사 후에 냅킨 등으로 입 주위를 함부로 닦는것도   팔자주름과    입가 주름을 불러모으는 지름길이란다,.. 주름 이 생기는것이 두렵다면  얼굴표정 과 습관부터 바꿔보자..
자외선은 피하고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것도  가능한  방법이다.

 자외선의 양이 최고조에 달하는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최대한 외출을 삼가하는것 가급적 좋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자단제를 꼭 바르도록 한다.

물은 평상시 자주 마셔준다. 과일과 야채도 많이 먹으면 피부의 천연 수분이 증가해 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물은 수시로 많이 마시면 피부는 물론 건강에도 좋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해주는 적당한 마사지는 피부의 혈액순환을 도와 잔주름을 예방해준다.
문지를때  자극을 줄이수있는  유분함량이많은  양크림을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양크림이  마사지를 하기에 적당하지 않다면 오일을 살짝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한방법  .
이미 주름이 많은 피부라면 영양크림을 바른 뒤 톡톡 두드려 주는센스,

름 개선 화장품으로 나와있는 레트놀 제품도 열과 빛에약해  피부 부작용을 주기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 제품과 함께 사용해야 효과적이다...
저녁에는 보습 효과를 유지시켜 주는 세라마이드 등이 함유된 보습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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