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하려면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수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묵은 쌀 냄새제거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한방울을 떨어뜨린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다음날 밥을 지을때 한번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잦은 샴푸나 자극은 모발 손상과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매우 건조한 머리는 매일 샴푸하거나 과격하게 손질하면 모발이 끊어져 나간다.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고 헝클어질 때, 두피가 가렵기 시작할 때가 샴푸를 해 주어야 할 시기다.

그러나 기름기가 많은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 등은 매일 샴푸하는 것이 좋고 나머지는 일주일에 3, 4회 정도면 충분하다.

머리는 매일 감는것 보다 이틀에 한번 정도 감는 것이 모발의 윤기와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이상적이다. 매일 샴푸하면 필요 이상으로 유분기가 제거되어 오히려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루에도 서너 번씩 샤워를 하는 여름철에는 샴푸양을 두세 번 감을 때 한 반만 사용해주는 정도로 조절해 준다.

샴푸의거품을 손바닥에서 내야하는이유로는
샴푸 속에는 여러 가지 영양분이 들어있는데 이 중에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성분도 있다. 따라서 샴푸를 그대 로 두피에 문지르면 연약한 두피에 화학 성분들이 직접 닿게 되므로 좋지 않다. 손바닥에서 충분히 거품을 내어 여러 성분들을 충분하게 섞어준 다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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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가격 정보 외에 지도 정보 서비스와 결합해 주유소 위치를 알려주며 시·군·구별로 최고·최저 가격 주유소와 평균가격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경부는 신용카드로 결제가 이뤄지면 금융통신망을 통해 가격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전국 1만2000여 개 주유소의 가격을 실시간으로
공개......

오피넷   http://www.opinet.co.kr/ 

 
우유를 이용해서 두부를 만들기
터키식 치즈라고도 한데요..
우리나라의 두부와 맛이 비슷합니다.

우유(1000ml), 식초, 소금, 거름천

만드는법

냄비에 우유를 넣고 중불로 끓입니다
우유가 바닥에 눌러붙지 않게 간간이 저어주세요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식초 2스푼을 넣습니다.
그러면 우유가 점점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거름천에 부어 주세요.
물기를 빼고 적당한 틀에 넣어 눌러주세요.
마지막으로 단단하고 예쁘게 모양을 잡아주세요....

 

 


@ 해당사항이 있으면 고쳐야함.@


다이어트 하느라고 먹는 양을 줄였다.
 물을 별로 마시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밥보다는 빵, 과자, 라면, 분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다.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 먹는 편이다.
 육류를 좋아하고 야채는 별로 먹지 않는다.
 아침 식사를 거른다.
 회사 업무에 쫓겨 변의를 느껴도 참는 경우가 많다.
 집밖에서는 용변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운동은 거의 못하며 늘 앉아서 일(공부)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며 점점 배가 나오는걸 느끼고 있다.
과로로 인해 늘 몸이 피곤하다.
 변비약 한 두번 사용하던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어 버렸다.                                                     


다이어트 비법이 유행하다 사라져버린는요즘시대...

황제다이어트니 포도다이어트니.. 섭취의 밸런스를 깨는 이런 다이어트 법들은 나름대로 그 이론과 , 실제 초기에는 체중의 감소도 볼 수 있지만  장기적인 성공은 절대로 없다고한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황제다이어트등은 몸에 케톤증을 일으켜 이로 인해 이뇨작용이 촉진되어 수분의 감소를 유발하지만, 이런식의 감량은 몸을 상하는 과정이고 오래 유지되지도 못합니다. 단백질을 제한하는 포도다이어트등의 과일다이어트도 근육의 손실을 유발하는 등 몸에 문제를 일어킵니다...

좋은 식이요법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의 하루 필요량이 다 섭취되어야 하고, 칼로리만 적당히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이래야만 몸을 해하지 않으면서 감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비법을 찾지 마세요. 가장 좋은 식이요법은 영양사에게서 과학적인 조절 방법을 배워서 스스로 조절 능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키토산은 주로 바닷게의 껍데기에서 추출되며 새우 껍데기, 곤충의 껍질, 세균 세포외벽의 주성분이 되고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틴:
게의 껍데기에는 단백질, 탄산칼슘, 키틴이 각각 30%남짓 들어 있다. 게나 새우 껍질에 묽은 염산을 부으면 칼슘이 침전돼 걸러낼 수 있다. 여기에 묽은 수산화나트륨을 부으면 단백질이 제거된다. 홍게의 신선한 껍질에서 단백질과 탄산칼슘을 제거하여 얻은 천연 고분자 다당류..
 키토산:==
  키틴에 강한 알칼리 용액을 반응시키면 키틴에서 아세틸기가 떨어져나오며키토산이 된다 
  불순물이 없는 키틴에서 정제과정인 탈아세틸(D.A)공정을 거침으로써 키토산이 된다.
키토올리고당:=
키토산을 인체에 흡수가 용이하도록 효소분해 처리한 극저분자화 한것이다

키토산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간에 축적된 지방을 없애는 기능이 있다. 또 키토산은 인슐린 작용을 증강, 당뇨병을 치유하는 효능도 발휘한다는 것이다.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과 유산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인 대장균을 억제, 장의 소화기능을 개선해준다. 면역성을 증가시켜 암세포 증식도 억제한다고 한다.
 키토산은 섬유질의 하나라서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내리며 변비,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게 사실이다...

스쿠알렌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활성산소와 결합해 이를 제거시키는 항산화작용을 갖고 있다.
스쿠알렌은 항암제나 암 치료용 방사선의 독성을 감소시키며 당뇨병, 피부병, 알레르기, 천식, 습진, 각종피부병, 만성피로, 전염병의 예방과 병후회복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줄을 이었다. 이밖에 각종 육체통증을 완화하고 체내 중금속 배출을 촉진하며 잔주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근 밝혀지고 있다.

 알콕시글리세롤
상어의 간유 성분중 15%가량을 차지한다. 사람과 같은 포유동물에는 골수, 간장, 비장과 같은 조혈기관이나 림프조직등에 소량의 알콕시글리세롤이 주로 존재한다
 어류, 특히 상어 같은 연골어류의 간에 상당량 분포돼 있으며 심해상어의 간유 속에는 다른 생물체에 비해 함유량이 매우 높다.
 사람의 초유에는 우유의 10배가 넘는 알콕시글리세롤이 들어 있다.
알콕시글리세롤의 대표적인 기능은 골수조직의 모세포 분화를 촉진함으로써 조혈작용을 돕고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등이 풍부하게 만들어질 수 있다.
이런 기능이 사실대로 발휘된다면 빈혈이 사라지고 활력이 넘칠 것이다.
 또 늘어난 백혈구가 암세포나 병원체를 탐식해서 없앨 것이므로 면역력이 증가하고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뚜껑을 닫지 않는다
프라이팬에 구울때는 수분이 충분히 증발하도록 뚜껑을 닫지않는다..
물이 나오지 않게 구우려면 겉면의 단백질을 빨리응고 시키는게중요...........

생물 생선은 살짝 얼려굽는다.
생선을 급속 냉동실에 5분 정도 살짝 얼려서 구우면 수분이 덜나온다.

흰살 생선은 볕에서 말린다..
생선의 경우 손질하여 소금뿌려 물기를 쪽 뺀 다음 망을 덮어서 꾸덕 발려서 냉동보관해두웟다가 구우면 물이 안나오고 생선 살이 쫀득하다..

바로 먹을땐 직전에 소금을 뿌려서 굽는다..
생선에 소금을 미리뿌려놓으면 삼투압 작용으로 생선에서 물이 나와 표면이
바싹하게익지않고 맛도 덜하다..
흰살생선과 살이 단단한 생선은 굽기직전에 소금을 뿌리고 살이연한생선과
 등푸른 생선은 조리 1시간전에 소금을 뿌린뒤 수분을 없애고  조리한다.

냉동 보관할대는 최대한 수분을 제거한다.  :
:냉동 보관하는 생선은 깨끗하게 씻은생선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다음 소금을
살짝 뿌린다음 냉동 보관한다..

밀가루를 묻혀서 굽는다.:
  생선에 밀가루를 묻혀서 기름살짝 둘러 구우면 물이 생기지않고 생선 살도 흐트러지지않고 기름튀는것도 막는다..

구울땐 먼저 껍질부터 굽는다..
기름과 수분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바삭한 생선을 먹을수있다....




평소 즐겨먹던 음식도 약을 복용할 때는 한번쯤 되짚어봐야 제대로 "약발"을 받을 수있는 것.
 특히 진통제와 술처럼 상극관계인 식품의 경우 부작용은 치명적일 수도 있다.특히 모든 약은 간과 신장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간과 신장이 나쁜 사람은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한 후 약물 복용을 결정해야 한다

감기약, 소화제는 우유를 싫어한다 /탄산수나 과일주스는 제산제의 적
비타민제는 차와 먹지 말자
  /수면제, 진통제와 함께 먹는 알코올은 몸에 치명적이다
식전·식후·공복… 복용시간 따라 약효가 달라진다..
식사 전 ::
결핵 치료제는 식사 후에 복용하면 약의 흡수율이 떨어진다

식사 직후나 식후 30분::
소화제나 영양제 등 대다수 의약물은 식후 복용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해열진통제나 신경통 치료제 등 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약물은 공복시 복용을 피해야 한다. 위장장애를 유발하는 철분제도 식사 직후 복용을 권장하고 있다

식후 2시간 또는 식간 복용 :
 
이 시간은 음식이 소화된 후 공복을 느끼는 시간이다. 소화성 궤양 치료제(갤포스)같이 위의 점막을 보호해주는 약물은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단시간 내에 약효를 봐야 하는 진통제나 강심제 등도 공복에 먹는 게 좋다. 그밖에 배변을 도와주는 변비 치료제는 취침 전에 복용하는 게 좋다.

고혈압 치료제와 과일주스는 상극

포도·자몽·오렌지주스 같은 산성 과일주스는 고혈압 치료제(펠로디핀)와 상극이다. 고혈압 치료제와 주스를 함께 복용하면 간 대사작용을 저해하고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 바나나, 치즈, 청어 등도 고혈압 치료제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음식물이다. 이런 음식물에 들어 있는 타라민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에 있는 파르길린 성분과 섞여 뇌졸중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변비약 효과 절반으로
:
변비약은 보통 대장에서 약효를 내도록 코팅이 되어 있다.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대장에 미처 도착하기도 전에 위에서 다 녹아버려 복통이나 위경련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술·담배·커피와 약의 관계
일반적으로 약물 복용시에는 음주와 흡연을 삼가는 게 좋다. 여성호르몬이 함유된 피임약을 복용할 때 지나친 흡연은 혈전증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다. 흡연은 간의 효소작용을 증가시켜 대사를 촉진하므로 천식 치료제를 먹을 때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더 많은 양의 약을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