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찌게 라면 맛있게 끓이기
생활의상식 /요리 .음식2008. 6. 26. 11:16
어른이건 아이건 간식거리로 라면을 좋아하지만 살찐다는 이유로 참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여성들에게 살 안찌고 맛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먼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립니다.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야채랑 수프를 넣습니다.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식초를 넣는데
식초의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가미해서 먹습니다.
*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됩니다.
또 식초는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일반적으로 끓인 라면에 식초만 가미해서 먹어도 효과는 있답니다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라면을 끓인 후 포도주를 서너 방울을 떨어뜨려 섞어 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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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를 유용하게 활용하는방법`
생활의상식 /요리 .음식2008. 6. 26. 11:09
1 갈증이 나거나 위에서 쓴맛이 날 때 물에 서너방울 타서 마시면 좋다
2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
3 야채나 과일을 마지막 행굴 때 식초 몇방울 넣으면 농약잔류물을 없애주며 보관도 오래 지속될수 있고 뽀드득소리가 나는 깨끗한 느낌을 준다.
4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 넣기전에 밥통 바닥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다
5 도마에 밴 파냄새, 생선비린내는 식초물에 씻으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6 김밥을 썰 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가 썰면 으깨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7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
8 다시마, 연근, 우엉을 삶을 때 식초 몇방을 넣으면 아린맛도 변색도 없다
9 질긴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재어두면 연해진다
10 벗긴 감자, 토란, 고구마 등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맛과 색의 변화가 없다
11 민물고기를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물고기가 식초를 마시고
중금속과 비린내를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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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제거 하는 방법들~
생활의상식 /요리 .음식2008. 6. 26. 10:54
사이자 콜라 쥬스: 엷은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이것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오랜된 경우는 글리세린으로 닦아낸다.
우유 아이스크림 :알코올로 두드리듯이 닦다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내도록 한다.
맥주 청주 : 얼룩이 졌을 때 곧바로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못할경우에는 비눗물로 닦아내도록 한다.또 오래된 경우에는 비눗물로 닦아내도록 한다.
과일즙: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든가, 암모니아로 닦아 낸 다음 비눗물 씻어낸다.
버터 : 비눗물로 닦아 낸 다음 기름기가 남아 있는 부분을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 낸다.
간장 :강즙을 얼룩 위에 수북히 엊고 있다가 잠시후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 낸다.
케찹 : 케찹이 많이 묻었을 때는 먼저 물수건으로 대강 털어 낸 다음 식초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된다.
카레 : 비눗물로 일단 닦아낸 다음 옥시풀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되고
계란 : 알코올로 흠뻑 적신 가제로 두드리듯이 닦아 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낸다.
루즈 : 벤젠 또는 알코올로 두드리고 나서 비눗물로 닦아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얼마 안 된 경우 뜨거운 물에 세제를 풀어서 닦아내도 지워진다.
매니큐어 : 아세톤을 쓰면 잘 지워지지만 아세테이트나 테트론 같은 천으로 된 의복의 경우는 아세톤을 사용하면 안되고 신난로 두드리듯이 닦고 비눗물로 닦아낸다.
유화물감 : 먼저 테레빈유로 닦고 다리미로 말린 담음 신나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피 : 무즙이나 강즙으로 문지르거나 비눗물 또는 수산으로 닦아낸다.
소변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은 다음 소독용 알코올로 다시 한 번 두드리듯 닦고 마지막으로 물로 씻어 낸다.
땀 : 얼룩이 생겼을 때 바로 비눗물로 씻어 내면 되지만 오래된 경우는 수산 반 찻숟갈을 20cc의 더운물에 풀어 그것으로 씻어낸다. 그리고 2~3분 후에 곧 물로 씻어 두어야 한다. 양복의 깃에 땀의 얼룩이 생겼을 때는 벤젠을 수건에 뿌려서 그것으로 비비면 깨끗해진다.
페인트 : 페인트가 옷에 묻으면 휘발유로 닦아 내도 되지만 깨끗이 지워지지 않을 때는 가루비누에다 양파를 잘게 썰어 즙을 낸 것을 섞어서 페인트가 묻은 자국에다 바르고 비비면 깨끗이 지워진다. 또 신나로 두드리듯이 닦아 내면 된다.
먹물 :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이겨서 얼룩이 진 부분에 문질러 발라두었다가 그것이 마르기 시작하면 물로비벼빤다.
잉크 : 푸른 잉크나 검은 잉크인 경우에는 수산을 묻혀 두었다가 그 후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빨간 잉크인 경우에는 옥시풀로 두드리듯이 닦은 후 비눗물로 문질러 씻으면 깨끗하게 색이 빠진다.
볼펜이나 매직잉크 :볼펜은 알코올을 적신 가제로 두드리듯 닦아내고
매직잉크는 주방요 세제 10cc에 타서 씻어 내든가 휘발유로 두드리듯 닦아 낸다.
크레파스 : 흰 종이를 얼룩이 진 부분의 위 아래에 대고 그 위에 다림질을 하면 기름성분이 빠지므로 그 다음 비눗물로씻으면 깨끗해진다.
녹물 :옷이 상하지 않게 간단히 녹물을 빼려면 탱자나무의 즙을 이용하면 좋다. 즉 녹물이 든 자리에 물을 흠뻑 적신다음 익은 탱자물을 녹물이든 곳에 묻혀 두서너번 비비면 쉽게 녹물이 빠진다. 한 번에 완전히 빠지지 않을 때는 두어번 되풀이 해서 비비고 그런 다음에 일단 햇볕에 쬐었다가 비누로 빨면 완전히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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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식중독 예방하는 방법 들
생활의상식 /요리 .음식2008. 6. 24. 15:59
육류, 어류, 채소 등의 생식품은 냉장이나 냉동 보관이 잘돼 있는 것 중 신선한 것을 구입한다.
냉동식품의 경우 모양이 변했거나 서리 또는 얼음덩어리가 있으면 오래된 것이거나 녹은 것을 다시 얼린 것이므로 주의한다.
육류나 생선은 수분이 새지 않도록 비닐봉지 등에 각각 나눠 포장해 가지고 간다.
온도관리가 필요한 냉장, 냉동식품은 계산 직전에 사는 것이 찬거리 장보기 요령. 번거롭더라도 2~3일 안에 먹을 만큼씩만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류나 생선은 수분이 새지 않도록 비닐봉지 등에 각각 나눠 포장해 가지고 간다.
온도관리가 필요한 냉장, 냉동식품은 계산 직전에 사는 것이 찬거리 장보기 요령. 번거롭더라도 2~3일 안에 먹을 만큼씩만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냉장고를 과신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냉장고 안에서도 세균은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냉장실 온도는 5℃ 이하, 냉동실은 -18℃ 이하로 유지하고, 적어도 2주일에 한번 세제나 소독제를 이용해 청소해야 한다. 또 70% 이상 냉장고를 가득 채우면 냉기가 순환되지 않아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없어 보관된 음식이 빨리 상한다.
냉장이나 냉동이 필요한 식품은 가져오자마자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넣는다.
육류나 어류 등은 한번에 쓸 만큼씩만 비닐봉지나 용기에 넣고, 냉장고 중앙의 다른 식품에 육류 등의 수분이 닿지 않도록 한다.
식품을 싱크대 밑에 보존할 때는 수분이 새지 않도록 주의한다. 직접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품을 싱크대 밑에 보존할 때는 수분이 새지 않도록 주의한다. 직접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의 원칙은 첫째도 둘째도 청결이다. 특히 부엌 내부와 각종 조리도구들은 항상 청결히 사용해야 한다.
어류, 육류, 달걀을 만진 다음에는 꼭 손을 씻는다.
육류, 어류 등의 수분이 과일이나 샐러드 등 생으로 먹는 음식이나 조리한 식품에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칼이나 도마는 육류용, 어류용, 채소용을 각각 준비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용한 뒤에는 깨끗이 씻은 후 뜨거운 물에 넣어 살균과정을 거친다.
육류, 어류 등의 수분이 과일이나 샐러드 등 생으로 먹는 음식이나 조리한 식품에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칼이나 도마는 육류용, 어류용, 채소용을 각각 준비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용한 뒤에는 깨끗이 씻은 후 뜨거운 물에 넣어 살균과정을 거친다.
랩으로 포장되어 있거나 조리할 수 있도록 손질된 채소도 씻는다. 냉동식품 등 동결되어 있는 식품은 조리대에 방치한 채로 해동하지 않는다. 실온에서 해동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해동은 냉장고의 중앙이나 전자레인지에서 한다. 만약 물을 사용해 해동한다면 밀폐용기에 넣어 흐르는 물로 한다.
해동은 냉장고의 중앙이나 전자레인지에서 한다. 만약 물을 사용해 해동한다면 밀폐용기에 넣어 흐르는 물로 한다.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요리에 사용할 분량만 해동하고, 해동이 끝나면 바로 조리한다.
칼, 식기, 도마, 행주, 수세미, 스펀지 등은 사용 후 바로 닦거나 흐르는 물에 잘 씻는다. 표백제에 하룻밤 담가두는 것도 소독 효과가 있다. 행주나 수세미는 삶는 것이 좋다.
칼, 식기, 도마, 행주, 수세미, 스펀지 등은 사용 후 바로 닦거나 흐르는 물에 잘 씻는다. 표백제에 하룻밤 담가두는 것도 소독 효과가 있다. 행주나 수세미는 삶는 것이 좋다.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의 위생이 가장 중요하다. 항상 청결하고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며, 특히 손을 청결히 하도록 한다. 조리 전 43~49℃의 따뜻한 물에 20초 이상 손을 넣고 팔뚝 부분까지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가열하여 조리하는 식품은 충분히 가열한다.
조리를 하다가 도중에 그만둘 때는 냉장고에 넣어둔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전자레인지용 용기나 뚜껑을 사용해야 하며, 열이 잘 전달되지 않는 음식의 경우는 때때로 저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에 식사할때는 개인용 접시를 사용해야한다..
조리를 하다가 도중에 그만둘 때는 냉장고에 넣어둔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전자레인지용 용기나 뚜껑을 사용해야 하며, 열이 잘 전달되지 않는 음식의 경우는 때때로 저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에 식사할때는 개인용 접시를 사용해야한다..
음식을 먹을 때도 식중독균에 주의해야 한다. 여러 음식을 손이나 수저로 자주 휘저으면 좋지 않다. 한여름에는 큰 그릇에 음식을 담아두고 개인접시에 덜어먹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결한 손으로 청결한 기구를 사용해 청결한 식기에 담는다.
따뜻하게 먹는 요리는 항상 따뜻하게, 차게 먹는 요리는 항상 차게 해둔다. 따뜻한 요리는 65℃ 이상, 차게 먹는 요리는 10℃ 이하가 기준이다.
따뜻하게 먹는 요리는 항상 따뜻하게, 차게 먹는 요리는 항상 차게 해둔다. 따뜻한 요리는 65℃ 이상, 차게 먹는 요리는 10℃ 이하가 기준이다.
한여름에는 한번에 많은 양을 요리하기보다 조금씩 자주 해먹는 요리가 바람직하다. 남은 음식도 상온에서 오랜 시간이 경과했다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 확인을 위해 맛을 보는 것은 금물.
조리 전의 식품이나 조리 후 식품은 실온에 장시간 두지 않는다. 식중독균은 실온에서 불과 15분 만에 두 배로 증식하기도 한다.
남은 식품은 빨리 식도록 얇은 용기에 조금씩 나누어 보관한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지는 오래된 음식은 과감히 버린다.
남은 식품을 데울 때도 7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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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활용하기
생활의상식 /요리 .음식2008. 6. 18. 19:38
매운맛을 순식간에 없애려면 우유로 입안을 가글해주세요..
쇠고기의 핏물을 뺄때 우유에 쇠고기를 담가두면 핏물이 자빠지고 육질도 부드러워진다. 생선 비린내를 제거할때 우유에 담가두세요
먹다 남은 카레를 ㅇ데울때 물대신 우유를 넣어주면더 고소하고 감칠맛ㄷ도 좋아집니다.
콩국수 국물간편하게 만들려면 두부 1모와 우유 500ml를 믹서에 넣고 갈아주면 진하고 고소한 콩국수 국물이 완성됩니다..
오징어 튀김할때 우유에 오징어를 담갔다가 튀깁옷을 입혀 튀기면 기름이 덜 튑니다..
라면에 우유를 넣고 끓이면 한밤중에 라면을 먹어도 얼굴이 붓지 않는다.
때가 타서 광택을 잃은 금을 세척할때 우유를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데운후 우유에 금을 담가 두면 됩니다..10분후에 꺼내서 물에 씻어내면 깨끗해져요..
흰 운동 화의 찌든때 수건에 우유를 묻혀 살살 문질러주면 깨끗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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