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1  갈증이 나거나 위에서 쓴맛이 날 때 물에 서너방울 타서 마시면 좋다
2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

3  야채나 과일을 마지막 행굴 때 식초 몇방울 넣으면 농약잔류물을 없애주며 보관도 오래 지속될수 있고 뽀드득소리가 나는 깨끗한 느낌을 준다.
4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 넣기전에 밥통 바닥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다

5 도마에 밴 파냄새, 생선비린내는 식초물에 씻으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6   김밥을 썰 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가 썰면 으깨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7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
8  다시마, 연근, 우엉을 삶을 때 식초 몇방을 넣으면 아린맛도 변색도 없다

9  질긴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재어두면 연해진다
10 벗긴 감자, 토란, 고구마 등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맛과 색의 변화가 없다
11  민물고기를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물고기가 식초를 마시고
     중금속과 비린내를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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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자 콜라 쥬스:  엷은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이것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오랜된 경우는 글리세린으로 닦아낸다.

우유 아이스크림 :알코올로 두드리듯이 닦다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내도록 한다.
맥주 청주 :  얼룩이 졌을 때 곧바로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못할경우에는 비눗물로 닦아내도록 한다.또 오래된 경우에는 비눗물로 닦아내도록 한다.

과일즙: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든가, 암모니아로 닦아 낸 다음 비눗물 씻어낸다.
버터 : 비눗물로 닦아 낸 다음 기름기가 남아 있는 부분을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 낸다.

간장  :강즙을 얼룩 위에 수북히 엊고 있다가 잠시후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 낸다.
케찹 : 케찹이 많이 묻었을 때는 먼저 물수건으로 대강 털어 낸 다음 식초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된다.

 카레 : 비눗물로 일단 닦아낸 다음 옥시풀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되고
계란 :  알코올로 흠뻑 적신 가제로 두드리듯이 닦아 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낸다.

루즈 : 벤젠 또는 알코올로 두드리고 나서 비눗물로 닦아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얼마 안 된 경우 뜨거운 물에   세제를 풀어서 닦아내도 지워진다.

매니큐어 : 아세톤을 쓰면 잘 지워지지만 아세테이트나 테트론 같은 천으로 된 의복의 경우는  아세톤을 사용하면 안되고 신난로 두드리듯이 닦고 비눗물로 닦아낸다.

 유화물감 : 먼저 테레빈유로 닦고 다리미로 말린 담음 신나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 무즙이나 강즙으로 문지르거나 비눗물 또는 수산으로 닦아낸다.

소변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은 다음 소독용 알코올로 다시 한 번 두드리듯 닦고 마지막으로 물로 씻어 낸다.

: 얼룩이 생겼을 때 바로 비눗물로 씻어 내면 되지만 오래된 경우는 수산 반 찻숟갈을 20cc의 더운물에  풀어 그것으로 씻어낸다. 그리고 2~3분 후에 곧 물로 씻어 두어야 한다. 양복의 깃에 땀의 얼룩이 생겼을 때는 벤젠을 수건에 뿌려서 그것으로 비비면 깨끗해진다.

페인트 :  페인트가 옷에 묻으면 휘발유로 닦아 내도 되지만 깨끗이 지워지지 않을 때는 가루비누에다 양파를 잘게 썰어 즙을 낸 것을 섞어서 페인트가 묻은 자국에다 바르고 비비면 깨끗이 지워진다. 또 신나로 두드리듯이 닦아 내면 된다.

먹물 :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이겨서 얼룩이 진 부분에 문질러 발라두었다가 그것이 마르기 시작하면 물로비벼빤다.

 

잉크 :  푸른 잉크나 검은 잉크인 경우에는 수산을 묻혀 두었다가 그 후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빨간 잉크인 경우에는 옥시풀로 두드리듯이 닦은 후 비눗물로 문질러 씻으면 깨끗하게 색이 빠진다.

볼펜이나  매직잉크 :볼펜은 알코올을 적신 가제로 두드리듯 닦아내고
 매직잉크는  주방요 세제 10cc에 타서 씻어 내든가 휘발유로 두드리듯 닦아 낸다.

크레파스 :  흰 종이를 얼룩이 진 부분의 위 아래에 대고 그 위에 다림질을 하면 기름성분이 빠지므로 그 다음 비눗물로씻으면 깨끗해진다.

녹물 :옷이 상하지 않게 간단히 녹물을 빼려면 탱자나무의 즙을 이용하면 좋다. 즉 녹물이 든 자리에 물을 흠뻑 적신다음 익은 탱자물을 녹물이든 곳에 묻혀 두서너번 비비면 쉽게 녹물이 빠진다. 한 번에 완전히 빠지지 않을 때는 두어번 되풀이 해서 비비고 그런 다음에 일단  햇볕에 쬐었다가 비누로 빨면 완전히 빠진다. 


 

졸음 운전 방지
이것은 잘 알려진 카페인의 졸음방지효과. 각성상태를 지속시키는 Cycling AMP의 분해를 억제한다.
 
공부의 능률향상
"내전 크레페린 검사" 라고 하는 한자리 숫자를 계산해 나가는 테스트를 해보면 커피를 마심으로써 계산 능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다이어트 효과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 올린다. 즉, 같은 것을 먹어도 카페인을 섭취한 사람의 쪽이 칼로리 소비가 1할 높게 되어 비만을 방지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운동의 지구력을 높인다.
보통 운동을 할 때 에너지는 글리코겐에서 공급되고 글리코겐이 없어지면 피하지방이 에너지로 변한다. 그러나 카페인은 글리코겐 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한다. 마라톤 선수가 레이스 중에 마시는 드링크에 카페인음료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레이스 후, 카페인의 혈중농도가 1L당 12mg 이하이면 도핑테스트에서 걸리지 않는다.)

음주 후 숙취방지와 해소
음주 후 숙취는 알콜이 체내에서 분해 되어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물질로 변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간단히 말해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해서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 하게하여 배설을 촉진 시킨다. 가능하면 술을 마신 후에 한 잔의 물과 커피를 마셔두면 좋을 것이다.


 입 냄새의 예방

최근 구취 억제제가 잘 팔리고 있으나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에도 같은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다. 단, 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Furan류가 먼저 이 쪽에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


 암, 동맥경화의 억제

와까야마현 현립의과대학의 이와사기 히데오 조수가 커피 중에 함유되어 있는 Chlorogenic acid가 발암물질의 하나인 "OH ·"의 발암성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동맥경화에 대해서도 동경자혜의대의 나가노 교수 등의 연구에서 커피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HDL(좋은 콜레스테롤 )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밝혔다. 이 때까지는,커피는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촉진시킨다고 알려져 왔으나 이야기는 거꾸로 된 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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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약이라도 사람에 따라 효능이 다르다.

식사하기 1시간전에  충분히  물을 마신다..
이렇게 하면 식욕이 감퇴될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분으로 인해 체내의 지방분해를 돕는 효과를 볼 수있다 

음식은 천천히 먹는다..
우리 뇌의 시상하부란 곳에 포만 중추가 있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식사를 하고 난 후 20분이 경과되어야 이 포만 중추가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음식을 급하게 먹게 되면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더 먹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이 입에 있는 동안에는 수저를 내려놓고, 음식을 다 삼키고 난 후에 다시 수저를 들도록 하자.
음식은가급적 적은그릇에 담아라..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먹어면 적은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된다.

패스트푸드와 외식을 피하자.
고지방 고당 고염분의식품으로 칼로리가 매우높아 많이먹으면 살이찌게된다..가능하면  외식과 패스트푸드식품은줄이고 직접만들어서 음식을 싸가지고다니는섭관을 들이자..
식사할때는 저칼로리 식품부터 먹어라
식사할때는 야채나 국 저칼로리식품부터 먹으면 칼로리를 줄일수잇다

간식은 피하라.
하루세끼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빵이나 과자들은 차라리 식사할때 같이 먹는게좋다, 굶다가 폭식도 금물이다.하루종일 혹은 며칠을 굶다가 한꺼번에 많이 먹게되면 우리몸의 소화기관에서 영양분의  흡수가 왕성해지기때문에 오히려 살빼기가  역효과를 초래한다..
운동전에 간단하게  간식을 섭취하자..

운동전에 식사대신에 간식을 먹으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수잇고 또 운동이 끝날/때까지 허기를 느끼지 않는다 운동 하기  2시간전에  버터를 바르지않은 식빵에 잼을 발라먹거나 과일을 조금 먹는정도가 적당하다..

저지방 고단백 음식을 먹는것도  포인트 식물성 단백질의 공급원인 콩을 먹자.강남콩3/4컵에는 7gm의 단백질이 함유되어잇다. 콩으로 만든 두부는 완전식품이므로 충분히 섭취하자..
단 음식이 생각날때는 과일이나 야채를 먹자.

술은 가급적피하고 술은 칼로리가  높기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이다.
또한 인슐린 때문에  허기를 느끼게  되여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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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어류, 채소 등의 생식품은 냉장이나 냉동 보관이 잘돼 있는 것 중 신선한 것을 구입한다.
 냉동식품의 경우 모양이 변했거나 서리 또는 얼음덩어리가 있으면 오래된 것이거나 녹은 것을 다시 얼린 것이므로 주의한다.

육류나 생선은 수분이 새지 않도록 비닐봉지 등에 각각 나눠 포장해 가지고 간다.
 온도관리가 필요한 냉장, 냉동식품은 계산 직전에 사는 것이 찬거리 장보기 요령. 번거롭더라도 2~3일 안에 먹을 만큼씩만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냉장고를 과신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냉장고 안에서도 세균은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냉장실 온도는 5℃ 이하, 냉동실은 -18℃ 이하로 유지하고, 적어도 2주일에 한번 세제나 소독제를 이용해 청소해야 한다. 또 70% 이상 냉장고를 가득 채우면 냉기가 순환되지 않아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없어 보관된 음식이 빨리 상한다.
 냉장이나 냉동이 필요한 식품은 가져오자마자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넣는다.
 육류나 어류 등은 한번에 쓸 만큼씩만 비닐봉지나 용기에 넣고, 냉장고 중앙의 다른 식품에 육류 등의 수분이 닿지 않도록 한다.
식품을 싱크대 밑에 보존할 때는 수분이 새지 않도록 주의한다. 직접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의 원칙은 첫째도 둘째도 청결이다. 특히 부엌 내부와 각종 조리도구들은 항상 청결히 사용해야 한다.
 어류, 육류, 달걀을 만진 다음에는 꼭 손을 씻는다.
 육류, 어류 등의 수분이 과일이나 샐러드 등 생으로 먹는 음식이나 조리한 식품에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칼이나 도마는 육류용, 어류용, 채소용을 각각 준비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용한 뒤에는 깨끗이 씻은 후 뜨거운 물에 넣어 살균과정을 거친다.
 랩으로 포장되어 있거나 조리할 수 있도록 손질된 채소도 씻는다. 냉동식품 등 동결되어 있는 식품은 조리대에 방치한 채로 해동하지 않는다. 실온에서 해동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해동은 냉장고의 중앙이나 전자레인지에서 한다. 만약 물을 사용해 해동한다면 밀폐용기에 넣어 흐르는 물로 한다.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요리에 사용할 분량만 해동하고, 해동이 끝나면 바로 조리한다.
칼, 식기, 도마, 행주, 수세미, 스펀지 등은 사용 후 바로 닦거나 흐르는 물에 잘 씻는다. 표백제에 하룻밤 담가두는 것도 소독 효과가 있다. 행주나 수세미는 삶는 것이 좋다.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의 위생이 가장 중요하다. 항상 청결하고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며, 특히 손을 청결히 하도록 한다. 조리 전 43~49℃의 따뜻한 물에 20초 이상 손을 넣고 팔뚝 부분까지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가열하여 조리하는 식품은 충분히 가열한다.
 조리를 하다가 도중에 그만둘 때는 냉장고에 넣어둔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전자레인지용 용기나 뚜껑을 사용해야 하며, 열이 잘 전달되지 않는 음식의 경우는 때때로 저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에  식사할때는 개인용 접시를 사용해야한다..
음식을 먹을 때도 식중독균에 주의해야 한다. 여러 음식을 손이나 수저로 자주 휘저으면 좋지 않다. 한여름에는 큰 그릇에 음식을 담아두고 개인접시에 덜어먹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결한 손으로 청결한 기구를 사용해 청결한 식기에 담는다.
 따뜻하게 먹는 요리는 항상 따뜻하게, 차게 먹는 요리는 항상 차게 해둔다. 따뜻한 요리는 65℃ 이상, 차게 먹는 요리는 10℃ 이하가 기준이다.
 
한여름에는 한번에 많은 양을 요리하기보다 조금씩 자주 해먹는 요리가 바람직하다. 남은 음식도 상온에서 오랜 시간이 경과했다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 확인을 위해 맛을 보는 것은 금물.
 조리 전의 식품이나 조리 후 식품은 실온에 장시간 두지 않는다. 식중독균은 실온에서 불과 15분 만에 두 배로 증식하기도 한다.
 남은 식품은 빨리 식도록 얇은 용기에 조금씩 나누어 보관한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지는 오래된 음식은 과감히 버린다.
 남은 식품을 데울 때도 7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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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청소 :
가구는 먼저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없애고 마른 헝겊에 소금물을 적셔 닦아주면 변색이 방지된다.
또 천연 가죽쇼파는 부드러운 천에 생우유를 묻혀 닦으면 가죽표면에 윤기가 돈다.
냉장고 밑이나 침대 밑은 물건을 들어내지 않고 청소하기가 힘이 든다.
이럴땐 긴자(1m 정도)에 구멍난 스타킹을 씌워서 청소를 하면 쉽게 묵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광택내기 : 귤껍질를 모아 말린후 끓여서 우러난 물로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낙서지우기 : 크레용 자국 지우기에 가장 좋은 것이 치약이다. 가제에 치약을 묻혀서 잘 문지르면 깨끗하게 지워지면서 가구에 상처도 나지 않는다.
  혹은 콜드크림을 휴지에 살짝 묻혀 닦아보자. 감쪽같이  깨끗해 진다.
 가스레인지 기름때와  비닐 장판의 더러움은 베이킹 파우더를 뿌리고 그 위에 물을 조금 뿌려 때를 불려 닦는다.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풀을 쑨 후 신문지에 발라 방충망 안팎에 한 장씩 붙힌 후 떼어 내기만 하면 어려운 방충망 청소까지 쉽게 해결할수 있다.
 냉장고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개수대 물때는 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 한두개를 넣어서 개수대에 걸어두면 물 때 제거는 물론 냄새 제거에도 그만이다.

거울을 잘닦을라면  감자를 잘라 생기는 절단면으로 거울 표면을 닦아 하얗게 생기는 전분을 마른 걸레 로 닦아내면 더러움이 깨끗이
  지워지고, 수증기로 거울 표면에 김이 서리는 것도 막을수 있다.

벽에 묻은 손때는 식빵을 둥글게 뭉쳐서 문지르거나 지우개, 샌드페이퍼를 이용해도 된다. 벽에 남은 액자 흔적 같은것도 이런    방법으로 없앨 수 있다.
세탁기 안에 물때는 식초 한컵을 부은후 물을 가득 채우고 회전시킨다.
또는 더운물을 가득넣고 식초 1/2컵, 옥시크린 1/4컵을 넣어 돌린후 하룻밤 두었다가 닦아도 좋다.
욕조는 목욕을 하고 남은 물에 소다를 넣고 잠시 두면 더러운 묵은 때가 싹 떨어져 나가고, 세면대도 소다를 사용해 닦고, 샤워기는 식초물에 담갔다가 헹구면 깔끔해진다.
욕실의 실리콘 곰팡이 처치법
  1. 티슈를 접어서 락스를 희석한 액(물:락스 =1:1)에 담그었다가 실리콘 넓이보다 약간 넓게 덮어놓는다.
     (축축할 만큼)
  2. 저녁에 자기 전에 해 놓고 아침에 일어나 걷어내면 보석같이 흰 실리콘의 모습이 여러분을  감탄하게 할 것이다.
카펫을 청소할 때는 먼저 소금을 뿌린 후 청소기를 이용하면 아주 깨끗해진다.  소금이 먼지를 흡착하기 때문이다.
맥주를 행주가 젖을 정도로 충분히 묻혀 닦아주면 쉽게 더러움이 제거된다.  김이 빠진 맥주라도 상관 없다.



재료 :
소면 300g, 달걀 1개, 애호박 ½개, 석이버섯 2개, 다진 마늘 2큰술, 실고추·식용유 약간씩,
  육수만들기: 양지머리 300g, 대파 1대, 마늘 3쪽, 통후추 5알, 소금·국간장 약간씩, 물 10컵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양지머리를 덩어리째 넣고 대파와 마늘, 통후추를 함께 넣어 센 불에 끓이다가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무르게 삶는다.
2 고기가 알맞게 익으면 고기는 건져 얇게 썰어 두고, 육수는 베보에 걸러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3 달걀은 황백으로 나눈 다음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얇게 지단을 부쳐서 가늘게 채썬다.
4 애호박은 돌려 깎기 하여 씨를 빼낸 후 적당한 굵기로 채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꼭짜서기름에 살짝 볶는다.
5 석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골고루 비비면서 불린 다음 뒷면의 이끼를 없애고 깨끗이 씻어 가늘게 채썬 후 살짝 볶는다. 실고추는 적당한 길이로 끊어 놓는다.
6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어 끓이다가 국수를 헤쳐 넣고 알맞게 삶은 후 냉수에 헹구어 채반에 건져 놓는다.
7 국수 사리를 뜨거운 육수에 한번 담갔다가 그릇에 담은 후 그 위에 준비한 편육·호박채· 지단채·석이채·실고추를 고루 얹는다. 뜨거운 육수를 그릇 옆으로 살짝 부어 상에 낸다.












 

적당히 뿌리면 좋긴한데 가끔씩 과하게 뿌릴 경우.. 되려 주변 사람에게  불쾌함을 주기도 하는 향수 .
아예 안 쓰면 좋기야 하겠지만, 일단은 향수를 쓴다고 할 때..도움이 될만한 몇 가지 Tip들을 모아 보았다 .


 다른 향과의 믹스

하나의 향은 그 자체로 완성된 세계를 만들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다른향을 거듭 뿌리는 것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향의 세계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특히 향수는 향과 향이 충돌해 버려 뿌리는것이 역효과를 낼수도 있다. 한번 뿌린 향을 수정하고 싶을 때는 소독용 알코올을 묻힌 코튼으로 앞에 뿌렸던 향을 닦아내고 나서 다시 뿌린다.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포켓칩이나 스카프 등 떼어낼 수 있는 소품에 향수를 뿌려 소지한다.

 향수를 뿌려서는 안될 때가 있다.
아무리 근사한 향도 장소에 따라서는 실례일 수 있다. 의외로 실수하기 쉬운 곳이 식사 때. 모처럼의 만찬도 향수가 코를 찔러 아주 엉망이 된다.
또 문병을 갈 때에도 환자는 후각이 민감해져 있으므로 배려가 필요하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경우는 문병 오는 사람뿐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폐가 된다. 또 장례식 등 향수가 어울리지 않는 장소.

 지독할 정도의 짙은 향은 최악!
지나친 사용은 단순한 악취에 지나지 않는다. 같은 향을 사용하다 보면 자신의 코에는 익숙해져 무뎌지기 마련, 파티라고 해서 너무 짙게 뿌리고 가는 것은 말 그대로 '악취'가 되고 만다. 적당량을 뿌려, 향이 모두 날라갈 즈음에 다시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짙은 향수를 직접 뿌리지 말고, 병 타입은 용기 뚜껑에 약간 적셔 맥박이 뛰는 곳에 발라주고, 스프레이 타입은 일단 공중에 뿌려 비를 맞듯 흩어 지는 향수에 몸을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향수를 뿌려야 할 곳,뿌리지 말아야 할 곳
상반신에서는 귀의 뒤쪽과 손목의 정맥 위가 일반적이고 코 주변과 겨드랑이 아래는 피해야 한다. 직접적인 향은 감각을 둔화시키기 때문이다.
양쪽 가슴의 중앙쪽으로부터 두 귀의 역삼각형 지역도 뿌릴만한 곳이 아니다. 겨드랑이 아래는 땀이 많이 나는 곳, 향과 땀이 섞이는 것을 피해야 한다. 한편, 향수를 하반신에 뿌리면 보다 은은한 향이 풍긴다.

 향이 뚜렷이 느껴진다면 너무 많이 뿌린 증거
자신이 사용한 향을 스스로 의식한다면, 그것은 벌써 너무 많이 뿌렷다는 의미이다. 다른 사람에게도 지나친 냄새로 불쾌한 기분을 줄지 모른다.
흔히들 화장을 고친후 마지막에 향수를 스프레이하는 광경을 화장실 같은 곳에서 곧 잘 보게 되는데, 그때는 옷 아랫단이나 아킬레스건 안쪽 등에 뿌리는 것이 무난하다.
몸이 흔들릴 때마다 희미하게 향이 풍기는 효과가 있다.

퍼퓸은 점, 투왈렛은 선, 코롱은 면

향수를 사용할 때의 양과 뿌리는 방법은 향수의 농도와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향수는 조금씩 여러 곳 에 뿌릴 것. 그리고 옷 위가 아닌,옷을 입기 전의 상태에서 뿌린다.
퍼퓸은 한 방울을 손가락 끝에 가볍게 묻혀 점을 찍는 감각으로 바른 후에는 절대로 문지르지 말아야 한다.
투왈렛의 경우는 선을 그리듯이 뿌린다. 가장 가벼운 코롱 타입은 구석구석 면으로 뿌려도 상관 없다. 투왈렛이나 코롱은 휴대가 편리한 스프레이 타입의 애터마이저에 넣어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마음에 드는 향은 바디 제품을 이용
향수에는 퍼퓸,오 드 퍼퓸,오 드 투왈렛 외에도 바스라인이나 크림,유액,파우더에 이르기까지 각각 시리즈 제품이 하나의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이것을 이용하면 좋아하는 향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예를 들면, 바스라인의 비누로 전신에 골고루 향을 미치게 한 다음투왈렛을 거듭 뿌리고, 그것을 파 우더로 두드려 한겹의 베일을 만드는 식. 또,디오도란트를 발에, 퍼퓸을 손목과 목덜미에 바르는 것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더욱 효과적이다.

그 밖의 유의 사항
실크나 흰옷, 모피, 가죽 제품에는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향수 자체의 색에 의해 얼룩이지지 쉽기 때문이다. 한번에 두 가지 이상의 향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상처난 부위나 손상된 피부에는 직접 사용하지 않는다. 땀 냄새와 섞여서 좋지 않은 냄세가 나므로 겨드랑이 전용 제품인 데오도랑을 사용하여야 한다. 보석류는 향수와 닿을 경우 광택을 잃거나 변색되기 쉬우므로 각별히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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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2컵에 구강청정제 1컵 하고 소금 1숟가락 을 섞어 팔 ,다리에 발라주거나 뿌려 주시면
모기가 접근을 안 합니다.


몸에 바르고 남으면 집안에서 키우는 화초등에 뿌려 주셔도 화초가 싱싱하게 잘 자랍니다.
또한 모기약 만들어 집에 놓아두세요~

페트병 모기약 만드는 법~
 일반 1.5mL 페트병의 웟부분을 잘라서 뚜껑을 열고 거꾸로 하고 유리테잎으로
고정시켜주세요~ 그리고 페트병 주위를 검은도화지로 붙혀주세요~
베이킹파우더2숟가락에 설탕2숟가락 그리고 더운물 1컵 을 섞어서 피트병 안레  넣고
 
쓰레기통 옆이나 베란다, 아이들방에 두면  그속 으로 모기가 들어가 죽는다,..
한번쯤 만들어서 사용해 보는것도  좋은방법 일것같다..



신장과 방광에 좋으며, 성인병 예방에 좋은 장수 식품

옥수수는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1.5∼2.5m 자라고 일반적으로 가지를 치지 않는다. 잎은 너비 5∼10㎝, 길이 1m 이상이며 줄기에 어긋나게 달린다.

수꽃이삭은 줄기 끝에 달리고 암꽃이삭은 줄기 중앙부의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몇 장의 포엽에 싸여 있는 이삭축[穗軸]의 표면에 10∼20열의 암꽃 작은이삭이 세로로 늘어선다.
각각의 작은이삭은 2개의 작은 꽃으로 되어 있으며 1개의 작은 꽃은 불임화(不稔花)이다.

씨방에는 긴 비단실 모양의 암술대가 있으며 이것이 개화할 때 다발 모양으로 포 끝에 나와서 수분(受粉)한다.
같은 그루에서는 수꽃이 암꽃보다 2일 정도 빨리 피며 풍매화로서 타가수정을 한다.

옥수수알은 수분 후 젖익음때(유숙기), 풀익음때(호숙기), 굳음때(경화기), 누루익음때(황숙기)를 거쳐서 익음때(성숙기)에 이르며  품종과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성숙까지 45~60일이 걸린다.


씨알은 물에 불려서 쌀이나 팥과 섞어 밥을 짓거나 맷돌에 갈아서 쌀·조와 섞어 먹기도 한다.
소화율이나 칼로리가 쌀·보리에 뒤떨어지지 않으나 단백질이 적으므로 주식으로 하려면 콩과 섞어 먹거나 유럽에서처럼 우유·고기·달걀 등과

함께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엿이나 묵을 만들며 가루는 콩가루·밀가루와 섞어서 과자·빵·만두·죽을 만들며 가축사료에도 쓰인다

방광염이나  소변불통, 신장염, 결석, 당뇨에 좋다. 옥수수 수염 또는 뿌리를 진하게 달여 수시로 마신다. 특히 옥수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최근에 들어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성인병 예방의 장수식품으로 손꼽힌다.
옥수수 수염을 태워서 막걸리에 타서 마시면 신장 방광에 좋다.

강원도 충청도에서 제공받은 것인데 옥수수 수염 태운 재와 막걸리는 효과가 100%였다.
소변이 급하여 참지 못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소변을 봐야 하는 사람은 꼭 권하고 싶으니 해 보시길 바란다.

공업원료로서는 종실에서
옥수수녹말·포도당·풀·양조용에 이용되며 옥수수줄기로는 펄프·화약원료를 만든다. 줄기와 잎은 가축사료로, 풋베기한 것은 사일리지로 이용된다.

이밖에 건축용·연료·충전물(充塡物)·방석·짚신·의약원료(옥수수 수염은 심장병약 원료)·
코르크 대용으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