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예방 (어깨관절)
오십견이라함은(어깨관절) 주위염이라하며 사십견 또는 오십견이라고 하면 귀에 익은 분있다
팔이 올라가지않거나 뒤로 돌아가지않는 경우에 오십견 이라고 말하는데 오십견이란 병명이라기 보다 어깨관절 주위질에 의하여 나타는는 증상.. 주로 40대에서 70대까지 특히 50대에 잘 생기는 병이라 하여 오십견이라 불리고있다한다
한쪽에 생겻다가 다른쪽으로 생기는경우가 많다고한다.
증상이 심하면 팔을올리거나 뒤로 젖힐때 어깨부위에 심한통증때문에 움직이지모하고 옷을 입거나 벗지도 못하게된다..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예방이 우선이며 급성기를 지나면 저절로 회복이 되지만 어느정도 운동제한과 장애는남기때문에 항상 어깨관절의 정상 가동성의 범위를 유지하도록 가벼운 운동을 하는것이 좋다
한의학에서 주로 치료수단으로 천연약물과 침.뜸. 물리치료가있다,,한약을 사용할때 간과 신의기능이 젊고 건강한 사람처럼 활동하도록 기와 혈을 보충해주고 순환이 잘되도록 하는 환자의 체질을 감안하여 사용한게 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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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의 예방
우리가 입으로 먹는 음식이 대변이 되어 항문으로 나오기까지 약 24시간소요된다.
그러나 2-3일에 1회라도 규칙적으로 순조로게 대변을 보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대변을 억지로 보더라도 굳어서나오면 이것도 변비이다. 특수질병에서 오는원인도 있지만
요즘 상습적인변비로 고생하는사람들이 소위 습관성변비와 신경성 변비인경우가 많다..
출근시간에 쫓기거나 다이어트, 아침식사 거르거나.수분섭취가 적어고, 식물성 섬유를 먹지않고.부드러운 식사만해도 좋지않은 식사습관으로 변비가 오는데.
대변은 장의 운동으로 배출되여 아침식가후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
불안 초조.긴장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신경성 변비의 원인이되며. 신경이 예민한사람은 스스로를 신경질적으로 악화시켜 더욱 변비가 심해진다고한다..
# 변비를 예방할려면
아침 공복에 냉수를 1,2컵 마시거나 평소에 생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복부운동은 장의 연동작용을 촉진시킨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랫배를 살작씩 10이상 두들어주는것도 좋다..
.평소에 식습관도 될수있음 야채와 과일등을 적절히 먹여주고 물또한 하루에 5~8잔은 기본으로 마셔주는것도 변비 예방에 도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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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산성비 차이 (산성비맞으면 대머리가되나?)
산성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되나
산성과 알카리성을 나타내는 단위는 pH이다.
pH의 범위는 0.0에서 14.0까지인데 증류수의 산성도가 pH7로 중성이며 7보다 작으면 산성이고 7보다 크면 알카리성이다.
오렌지 쥬스는 pH2정도이며, 식초의 경우 pH가 3정도이다.
대머리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는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규명된 바가 없다고 한다.
식물과 토양에 많은 영향을 주며 수도관이나 건물을 부식시키고 대리석이나 화강암은 중화시켜 부식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자주 맞게 되면 머리나 눈썹이 탈색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대머리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고 장담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고 이야기 할만한 아무런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한다.
& 식초와 산성비는 같은 산성인데 왜 산성비만 탈모를 일으키나 &
우선 산성도는 산의 세기를 말함하며 이를 ph로 나타내는데 ph는 수용액 속에 들어있는 수소이온의 농도를 나타내는 지수를 말하며 ph가 클수록 산성도가 낮다.
오염되지 않은 비의 pH도 5.6정도의 약한산이며 문제가 되는 산성비는 pH 5.6 이하의 것을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식초의 경우 몇 방울을 음식에 넣느냐에 따라 pH는 3∼5의 값을 나타낸다.
하지만 pH가 낮다고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주지는 않는다. 왜냐면 용액 속 수소이온 농도를 측정하고 표현하는데 pH는 좋은 도구이지만 여기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 수소이온 농도를 결정하느냐 하는 것이다
. 식초의 경우 아세트산이라는 약한산에 의해 수소 농도가 결정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산성비는 황산이라는 강한 산에 의해 결정된다. 황산은 매우 무서운 산이다
.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황산을 설탕에 부었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관찰하는 실험이 있다.
실험 결과는 설탕이 마치 탄 것처럼 새까맣게 변하는 것이다.
물을 빨아들이는 황산의 성질 때문이다. 산성비로 인해 토지가 산성화되고 나무가 새까맣게 변하는 것도 이 황산 실험 결과와 연관이 있다. 황산이 섞인 산성비가 내린다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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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두피에 영양주기
다시마팩
몸에 좋은 건 당연히 두피에도 좋다. 특히 모근까지 영양을 공급하는 팩의 효과는 탁월하다.
일단 다시마 가루를 걸쭉하게 물에 개어 머리에 바른다. 머리카락이 뻣뻣할 정도로 마르면 미지근한
물에 헹궈낸다. 두피가 건강하면 머리가 잘 자란다.
구기자잎 달인 물
구기자잎이나 냉이 한 움큼을 물에 넣고 머리를 감을 때 쓴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므로 꾸준히 사용하면 두피 건강에 효과적이다..
생강 토닉
잘게 썬 생강 30g에 소주 200cc를 붓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3~4회로 나누어 두 피에 바른 다음 10분 후에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직접 자극주기
브러싱
브러싱은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키고 피지 분비를 원활히 하여 윤기있는 머릿결로 가꿔준다.
샴푸하기 전 매 50~1백회 정도 브러싱을 하되 너무 자극을 주진 말자.
두피 마사지
모근의 세포분열이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잘 자라게 된다.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모근의 세포분열을 촉진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머리카락이 빨리 자랄 수 있게 된다.
손가락 끝으로 두피 전체를 골고루 꾹꾹 눌러주며 돌리듯이 또는 손등으로 가볍게 누르며 두드리듯이 자극을 주는 것이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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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수영장과 바닷물은 모발에 미치는영향
수영장의 염소성분과 바닷가의 염분은 큐티클을 파괴하여 탈색과 모발의 윤기를 감소시키고
쉽게 갈라지게 해 모발 손상의 원인,
샴푸를 너무 자주 하다보니 머리카락이 윤기를 잃고 푸석해 질 수 밖에 없다.
또한 염소가 모발의 큐티클사이로 들어가 여기에서 결정체를 형성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알갱이 형태로 변하게 되면 큐티클이 들떠 모발이 더 거칠어지게 된다.
실내수영장을 이용할 때는 모발보호를 위해 수영 모자를 꼭 착용해야 한다.
수영이 끝난 후의 젖은 모발은 정상모발에 비해 20%나 약하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
모발을 비비지 말고 두드리거나 가볍게 짜는 형태로 머리를 감는 것이 좋으며
염소 성분과 염분을 제거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한 모발 큐티클 사이에 들어간 염소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에 잠시 동안 머리카락을 완전히 잠기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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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조림
재료 ; 오징어 두마리,시금치. 140g 당근 150g
댤걀 2개,.소금,,약간 참기름,약간밀가루.약간
양념: 고추장 2큰술,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청주 1큰술,
참기름.1작은술,고추가루..1작은술 ,물 약간.
만드는법;;;
1 오징어는 반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벗겨 깨끗이
씻은후 안쪽에 가로 세로로 칼집을냅니다.
2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칼집 낸 오징어 몸통을 데쳐내고 다리도 손질하여 데칩니다..
3시금치는 다듬어서 깨끗이 씻은후 소금을 넣고 살짯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고 당근을 굵게 채썰어 끓는물에 데친후 각각 소금과 참기름으로 무침니다..
4 댤걀은 소금을 넣고 잘풀어 오징어 넓이에 맞게 지단을 부쳐 식힙니다.
5 데쳐낸 오징어의 물기를 닦고 안쪽에 밀가루를 약간 뿌린후 4의 지단을얹고 그위에 준비한 시금치와 당근, 오징어 다리를 놓아 돌돌 말아준 후 꼬치로 고정 시킵니다..
6 냄비에 물을 붓고 고추장과 간장 설탕 청주 참기름 고추가루를 넣고 말아서 준비한 오징어를 넣고 살짝 찝니다..
7 오징어를 다 찌고나면 접시에 적당한크기로 썰어서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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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효능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리고 혈전이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장애(협심증.심근경색.뇌연화증.뇌졸중등)의 질병을 예방.치료한다.
양파는 혈액을 묽게하는작용(섬유소 용해활성작용과지질 저하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끈적거리지않고 혈액 순환이좋아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잘이루어져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현저하여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 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이것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심장병 환자는 자극 이 강한 스트롱 계열의 생양파를 먹어야 효과가 있다,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 혈당이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아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약물중독, 알레르기 에도 좋다. 간장 속의 지질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회복에도 좋다.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하며,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양파는 세균 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살충효과를 내어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 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고.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 로 배출시킨다.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 게 아주 좋다.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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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복용시 유의하여야 할 음식들
돼지고기는 한약복용시에 금합니다.
ㄱ. 특별한 체질(태음,소음인)인 경우는 특히 돼지고기가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ㄴ. 동물성 지방질에 많은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들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ㄷ. 위. 장관이 약할 때 과식하면 장에 부담이 생겨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ㄹ. 더운 약을 복용할때 돼지고기의 찬 성질이 약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ㅁ. 염증이 있을 때 염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ㅂ. 약이 위,대장에서 기름과 엉켜버려 소장에서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닭고기의 경우도 돼지고기와 비슷한 이유로 먹지 못하게 합니다.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반드시 피하여 한약을 복용해야 될 경우는 전체약의 일부에 불과하나 될 수 있으면 한약의 흡수를 이롭게 하기위해 먹지 않도록 권합니다.
밀가루 음식은 한약복용시에 금합니다.
밀가루 음식은 위장병을 앓고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소화관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소화가 잘 안되어 약물의흡수에 장애를 줍니다.
녹두나물로 만든 음식은 모든 한약의 복용 시에 금합니다.
녹두나물은 부자, 초오같은 맹독성의 약물을 잘못 복용했을 때 그러한 독을 없애주는 해독제이기 때문에 한약을 복용 시에 녹두음식을 먹으면 한약이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맵고 짠 음식과 커피, 콜라등의 자극성식품은
위장병을 앓고 있거나 장이 약한 사람에게 대단히 좋지 않습니다.
위점막의 궤양을 유발시키거나 장의 운동을 저하시켜서 설사를 발생하게 하고 심지어 심한 복통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는 한약 중에 지황(생지황, 건지황, 숙지황)이라는 약제와는 서로 상극으로서
약물의 효력을 저하시키고 체질에 따라서는 흰 머리카락을 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황이 들어간 약을 복용할 때는 무(생무, 삶은 무)를 먹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과는
감기에 걸리거나 그 외의 경우로 위산과다 기침 또는 천식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금합니다.
술은 한약복용시에 될 수 있으면 금하나 통증질환의 치료제를 복용할 때 반주정도는 오히려 한약의 흡수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과음을 하는 경우는 약효를 기대할 수 없고 반대로 약효를 떨어지게 합니다.
양약은한약의 복용 시에 1시간정도의 시간간격을 두어서 복용하되 약의 종류를 알고서 한의사에게 문의 후에 복용해야합니다.
= =======================================
과거에는 한약복용시 확률적으로 탈이나기 쉬운 돼지고기, 닭고기, 술, 밀가루음식, 녹
두, 팥 등을 일률적으로 금지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체질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돼지고기는 소음인과 태양인에게 맞지않고 닭
고기는 소양인과 태양인에게 맞지않습니다.
따라서 체질의학에서는 위에서 말한 여러 음식을 일률적으로 금지하지 않고 그 사람의
체질에 맞지않는 음식만 금지시킵니다.
즉 소양인 환자에게는 닭고기나 찰밥을 금지하고 오히려 돼지고기를 더 많이 먹게 합니
다. 그리고 커피도 연구결과 태음인과 소음인에게 해롭지 않으므로 태음인과 소음인은
원두커피의 경우 금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한약복용중에 자신의 체질에 맞지않는 음식을 섭취할 경우 한약이 그 음식을
중화시킨 후 몸에 작용하므로 약효가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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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무즙과벌꿀로 퇴치
먼저 무를 1cm 정도 크기로 썰어 주둥이가 넓은 병에넣고, 그 무가 잠길때까지 듬뿍 벌꿀을 얹는다.
이것을 밀봉해서 어둡고 시원한 곳에 3일쯤 두면 무에서 수분이 배어나와 벌꿀과 섞인다..이혼합된 액체를 한스푼쯤 찾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부어 마시면 기침이 멎고 목의 통증이 가라앉는다..
이것이 번거로우면 무즙을 내서 거기에 3분의 1정도 분량의 벌꿀을 넣은후 하루에 수차례 한스푼씩 계속해서 복용한다. 3일정도 먹으면 열이나 목의 통증니 없어진다. 벌꿀과 무즙만을 섞은 것이 먹기 힘들에 느껴지는 사람은 벌꿀과 강판에 간 무를 혼합. 복용해도 좋다.홉합비율은 반반으로 한다.
더욱더 효과를 올리기 위해선 마늘을 함께 담근벌꿀(무즙포함)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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