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머무는곳





재료:
중닭 한마리..무우 .감자. 청주약간,  청양고추 .통마늘. 고추가루



압력찜솥에사 닭살들이 부드러워질때까지 양념장들이 속속들이 베일때까지 요리한뒤에  드시기전에  중불로  대파와  양파  청양고추로 한소끔 끓인뒤   먹으면 좋다.

부드러운살과 알싸한 매운맛국물과  푸욱 익은 무우 그리고 감자도 같이 먹음 안주와 반찬으로도 그만인  한끼 식사로  좋다    이열치열  매운닭국물도   여름한철 보양식으로 손색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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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굴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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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속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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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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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젓갈




①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 놓고 양념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 입에 넣고 씹어 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 하나인 `쌈문화`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물론 생선은 육류와 마찬가지로 산성식품이므로 알칼리성인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만 자극성이 강한 마늘, 된장과 같이 먹으면 혀의 미각을 둔감하게 만들어 회의 참맛을 느끼지 못한다. 생선회 따로, 야채 따로 먹는 방법이 좋다.

②생선회에도 먹는 순서가 있다
미식가들이 생선회를 먹는 모습을 보면 한 쟁반에 담긴 여러 종류의 생선회를 일정한 순서로 먹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즉, 흰살 생선회를 붉은살 생선회보다 먼저 먹고 생선회를 한 점 먹은 다음에는 생강을 씹어서 그 맛을 깨끗이 씻어낸 후에 다음 생선회를 먹는다. 이는 생선회의 종류에 따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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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생선회 종류별로 맞는 양념장이 있다

생선회를 찍어 먹는 양념장에는 고추냉이(와사비)를 간장에 푼 것과 초장, 된장 등이 일반적이며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도록 횟집에서 모두 내놓고 있다.

생선회는 종류에 따라서 고유의 향기와 맛이 있으므로 생선회 고유의 맛과 향기를 최상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고추냉이 소스에 약간 찍어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굴과 우렁쉥이, 오징어 등과 같은 패류 및 연체류는 초장에, 지방질 함량이 많은 전어 등은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④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생선회를 먹으면 안된다는 말은 근거가 없다

비가 오거나 흐린날은 생선횟집에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는 현상을 보인다. 이런 날에는 생선회를 먹으면 안된다는 잘못된 상식 때문이다.

이런 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맑은 날보다 식중독균의 증식이 빠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생선횟집은 전부 옥내이고 위생적으로 취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생선을 직접 잡아서 조리하므로 식중독에 걸리고 맛이 떨어지는 일은 전혀 없다.

오히려 이런 날에는 손님이 적으므로 더 대접을 잘 받으며 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노리자.

⑤생선회에 레몬즙을 뿌리지 말라

횟집에서 생선회를 담은 쟁반에 레몬 조각을 얹어 내놓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의 사람이 비린내를 없앤다는 생각에 즙을 짜서 회에다 뿌린다.

그러나 생선회는 살아 있는 활어를 바로 조리하므로 비린내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생선회의 독특한 맛을 레몬즙이 막아 버리므로 제 맛을 느낄 수 없도록 하는 잘못된 방법이다.

생선요리에 레몬즙을 뿌리는 것은 생선의 선도가 떨어지면 알칼리성인 암모니아 등 좋지 못한 냄새 성분이 나오므로 산성인 레몬즙으로 이를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선도가 떨어진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는 레몬즙을 뿌릴 필요가 있지만, 선도가 최상인 생선회에는 뿌릴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 레몬즙 맛을 선호한다면 양념장에 짜서 먹으면 된다.

⑥자연산을 고집하지 말라
자연산과 양식 생선의 회맛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10명 중 1명도 안된다. 횟집에서 자연산의 값은 양식 생선의 3∼4배에 이르며 일부 어종은 부르는 게 값이다.

운동량이 적은 흰살의 고급 생선횟감인 넙치(광어)와 우럭, 돔 등은 자연산과 양식산의 구별이 더 어렵다. 자연산은 활동범위가 넓고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양식산보다 육질의 단단함이 약 10% 정도 높지만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우리나라 사람은 10명 중 1명 이하라는 실험 결과가 있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양식산이 자연산보다 약간 높다. 양식산 생선회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양식산 활어에 투여된 항생제의 잔류문제에 대한 걱정인데 양식장에서 출하하기 15∼20일 전에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연구결과 밝혀져 있다.



신장과 방광에 좋으며, 성인병 예방에 좋은 장수 식품

옥수수는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1.5∼2.5m 자라고 일반적으로 가지를 치지 않는다. 잎은 너비 5∼10㎝, 길이 1m 이상이며 줄기에 어긋나게 달린다.

수꽃이삭은 줄기 끝에 달리고 암꽃이삭은 줄기 중앙부의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몇 장의 포엽에 싸여 있는 이삭축[穗軸]의 표면에 10∼20열의 암꽃 작은이삭이 세로로 늘어선다.
각각의 작은이삭은 2개의 작은 꽃으로 되어 있으며 1개의 작은 꽃은 불임화(不稔花)이다.

씨방에는 긴 비단실 모양의 암술대가 있으며 이것이 개화할 때 다발 모양으로 포 끝에 나와서 수분(受粉)한다.
같은 그루에서는 수꽃이 암꽃보다 2일 정도 빨리 피며 풍매화로서 타가수정을 한다.

옥수수알은 수분 후 젖익음때(유숙기), 풀익음때(호숙기), 굳음때(경화기), 누루익음때(황숙기)를 거쳐서 익음때(성숙기)에 이르며  품종과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성숙까지 45~60일이 걸린다.


씨알은 물에 불려서 쌀이나 팥과 섞어 밥을 짓거나 맷돌에 갈아서 쌀·조와 섞어 먹기도 한다.
소화율이나 칼로리가 쌀·보리에 뒤떨어지지 않으나 단백질이 적으므로 주식으로 하려면 콩과 섞어 먹거나 유럽에서처럼 우유·고기·달걀 등과

함께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엿이나 묵을 만들며 가루는 콩가루·밀가루와 섞어서 과자·빵·만두·죽을 만들며 가축사료에도 쓰인다

방광염이나  소변불통, 신장염, 결석, 당뇨에 좋다. 옥수수 수염 또는 뿌리를 진하게 달여 수시로 마신다. 특히 옥수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최근에 들어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성인병 예방의 장수식품으로 손꼽힌다.
옥수수 수염을 태워서 막걸리에 타서 마시면 신장 방광에 좋다.

강원도 충청도에서 제공받은 것인데 옥수수 수염 태운 재와 막걸리는 효과가 100%였다.
소변이 급하여 참지 못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소변을 봐야 하는 사람은 꼭 권하고 싶으니 해 보시길 바란다.

공업원료로서는 종실에서
옥수수녹말·포도당·풀·양조용에 이용되며 옥수수줄기로는 펄프·화약원료를 만든다. 줄기와 잎은 가축사료로, 풋베기한 것은 사일리지로 이용된다.

이밖에 건축용·연료·충전물(充塡物)·방석·짚신·의약원료(옥수수 수염은 심장병약 원료)·
코르크 대용으로도 쓰인다.

















1. 가장 맛있는 맥주 온도
맥주가 미지근하면 거품이 너무 많이 나고 맥주가 너무 차가우면 거품이 일지 않는다. 또 너무 차가울 경우는 혀가 순간적으로 마비되어 맛을 느낄 수 없게된다. 맥주가 가장 맛있느 온도는 여름에는 4~8℃ 봄 가을에는 6~10℃. 겨울에는 8~12℃정도. 이 온도에서 탄산가스의 느낌이 가장 제대로 살고 거품도 알맞게 난다.
2. 거품과 함께 단숨에
거품은 맥주의 꽃. 거품은 맥주 속의 탄산가스가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고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주어 맥주의 산화를 줄여준다. 약 2~3cm의 거품이 생기도록 맥주를 따를 때 잔을 살짝 기울였다가 7홉 정도 따른 뒤 다시 바로 들어주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거품이 생긴다. 따른 후에는 거품과 함께 단 숨에 마시는 것이 맥주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3. 레몬은 맥주의 친구
맥주에 레몬을 슬라이스 해 넣거나 라임쥬스를 넣어서 마시면 레몬의 상큼한 향이 맥주의 맛을 높여준다. 바(Bar)에 갔을 때 라임쥬스를 조금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준다.
4. 맥주를 따를 컵은 깨끗하게
맥주 잔에 이물질이나 기름 등이 묻어 깨끗하지 않으면 거품이 나지 않는다. 맥주잔은 깨끗해야하고 냉동실에 넣어 시원하게 만드었다가 내 놓으면 맥주맛을 더욱 살릴 수 있다.
5. 첨잔은 하지 마세요!
컵에 맥주를 따르고 나면 탄산가스가 빠지게 된다. 여기에 새 맥주를 따르면 신선한 맛이 없어지고 맥주맛이 달라진다. 다 마시고 빈 잔에 따를 것.
6. 맥주와 안주궁합
단맛이 나는 것 보다는 짭짤하고 기름기가 있는 것, 약간의 지방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신선한 채소와 과일등이 적합하다.
7. 맥주의 보관
병이나 캔 맥주는 살균된 제품으로 실내온도에서 그 성질을 유지한다. 길던 짧던 고온이나 너무 저온에 노출되면 맛이 아주 많이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너무 춥거나 덥지 않으며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다. 맥주 보관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5℃~20℃가 가장 적당하다.
궁금했어요! 맥주관련Q&A
Q 병맥주와 생맥주는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A 생맥주는 제조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열처리를 하지 않아 효모가 살아남아 계속 발효중인 맥주. 따라서 풍미는 살아있지만 살균처리가 되지않아 운반과 저장에 신경을 써야하며 빨리 마셔야 한다. 병맥주는 살균 처리가 되어 밀봉되었기 때문에 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Q 맥주가 미지근할 때 냉동실에 얼려 놓아도 되나요?
A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고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은 금물. 맥주는 온도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급격한 온도변화에 제 맛을 잃는다.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고 싶을 때는 마시기 2시간 정도 전에 냉장실에 넣어두거나 시간이 없을 때는 얼음을 가득 담은 통에 맥주를 담아두며 마신다.
Q 맥주 마실 때 땅콩을 먹으면 안좋다는데, 사실인가요?
A 흔히 맥주를 마실 때 땅콩을 먹는다. 땅콩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B군은 간을 보호하는 영양효소가 높아 잘 어울리는 안주. 그러나 겉껍질과 속껍질까지 까서 판매되는 땅콩은 위험하다. 껍질이 벗겨져 공기에 노출된 땅콩은 지방이 산화되어 몸에 해로운 물질이 만들어 진다. 이때 만들어진 성분은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이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


핑거푸드와 어울리는 맥주
글로쉬 오리 맥주
야채맥주로 알려진 환경 친화적 맥주. 무려36종류나 되며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맛은 가벼운 편.
버드 아이스
첫잔에서 목이 칼칼하고 시원함이 느껴진다. 강한 맛보다는 시원한 청량감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적당한 맥주. 아이스공법으로 제조되어 혀끝에서 쇠맛이 느껴지며 상쾌하다.
미켈롭
맛이 부드럽고 단 맛이 강한 편이라 쓴 맛을 싫어하는 여자들에게 권한다.
하이트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 깨끗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드라이빌 공법으로 맥아껍질을 제거해 맥주의 쓴맛을 제거했다. 뒷맛이 깔끔한 편.
오비라거
회오리공법으로 잡맛과 잡향을 쏙 뽑아내 깨끗한 뒷맛이 특징. 순하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
카프리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순한 맥주. 홉 맛이 거의 안나고 입안이 상쾌해진다. 레몬향이 첨가된 카프리 레몬도 새로 나왔다.
엑스필
맥주의 탄수화물류를 최소화하는 공법을 사용해 칼로리를 낮췄다. 깨끗한 맛이 특징.
Meed
꿀로 만든 노르웨이의 술. 결혼한 부부가 1개월동안 마셨던 술이라 허니문이라는 말이 생겼다. 달콤한 향이 가득한 것이 특징.
레빼
단 맛이 나는 레빼는 오래전 황실에서만 먹었던 벨기에산 맥주. 알코올 도수는 높은 편이지만 뒷맛은 깔끔하다. 벨기에산.
레빼 에일
마시고나면 달콤한 초콜릿 향이 입안 가득 남는 독특한 맛. 암갈색 빛을 띄고있으며 여자들이 많이 찾는다.벨기에 산.
칭따오
독일의 기술과 함께 합쳐져 만든 맥주로 향긋한 바닐라향 때문에 처음 먹을때부터 거부감이 없는 가벼운 맥주.         
포스터스
우리나라의 오비라거와 가장 비슷한 맛을 내는 호주의 맥주.
댐비어
맥주중 알코올 함량이 가장 낮아 술을 못마시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술.
코로나
시원한 맛의 가벼운 맥주. 멕시코 산 맥주로 라임을 넣어 먹으면 더 맛이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레몬을 넣어 새콤한 맛으로 마신다.
Finger Food
맥주는 어쨌든 배가 부른 술. 부담 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가 제격이다. 식사 후 음료 대신으로 먹을 때나 독하지 않은 맥주를 마실 때 함께 먹으면 좋다.
살사나쵸샐러드
재료
나쵸 1봉지, 치커리·겨자잎·적채 30g식, 살사소스 1/4컵, 청.홍피망·양파 각1/4개씩, 레몬즙 1큰술, 설탕·파슬리 가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청피망과 홍피망, 양파는 깨끗이 씻어 잘게 다진다.
2 볼에 ①을 넣고 레몬즙, 설탕, 살사소스를 섞는다.
3 야채는 깨끗이 씻어 적당히 뜯어 둔다.
4 그릇에 나쵸, 야채, 소스를 가지런히 담고 파슬리가루를 가볍게 뿌려 낸다.
소시지 야채 카나페
재료
소시지 1롤(지름 4cm정도), 블랙 올리브 10개, 녹색치즈 3장, 어린 싹 50g, 마요네즈 1/2컵, 올리브오일 3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소시지는 얇게 통으로 썰고, 치즈는 4등분한다.
2 어린싹은 깨끗한 물에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①의 소시지를 노릇하게 굽는다.
4 ③의 소시지 위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치즈, 어린싹, 블랙 올리브를 올린다.

















시푸드와 어울리는 맥주

버드와이저
일반적으로 많이 마시는 맥주. 시원하고 중간정도의 쌉쌀함을 가진 미국산 맥주다.
레드독
붉은 황금빛이 도는 고급맥주.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아 순하다. 발효과정에서 비치우드 에이징이란 독특한 숙성 방법을 사용해 다른 맥주보다 부드럽고 깨끗한 미국산 맥주.
듀발
알코올 함량이 높은 독한 맥주. 벨기에 산이라 뒷맛이 깨끗하다. 향긋한 와인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 옐로우 빛을 띄는 맥주 색이 독특하다.
산미구엘
스페인에서 더 열광하는 필리핀산 맥주. 이 맥주는 얼음에 타서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는데 그냥 먹어도 쌉쌀 하면서 시원한 맛이 나쁘지 않다.
파울레너
첫맛은 매우 강하고 마실수록 순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독일산 맥주.
SEA FOOD
달콤한 맛을 내는 맥주에는 시푸드가 제격. 너무 강한 맛의 맥주보다는 중간정도의 씁쓸함을 가진 맥주에 잘 어울린다. 상큼한 향을 내는 과일이나 야채가 들어가면 금상첨화.
게살레몬을 올린 해쉬 포테이토
재료
게살 200g, 감자 5개, 레몬 3개, 청·홍피망 1개씩, 버터 3큰술, 달걀물 1컵, 빵가루· 튀김기름 적당량·식용잎·소금·후추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끓는 물에 삶은 뒤 으깬다. 
2 레몬은 깨끗이 씻어 껍질은 잘게 다지고 속은 즙을 내어 둔다.
3 청피망과 홍피망은 깨끗이 씻어 잘게 다져 둔다.
4 볼에 게살, 레몬즙, 다진 레몬껍질, 다진 피망을 넣고 버무린다.
5 팬에 버터를 두르고 ④의 재료를 볶은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6 ①의 감자를 납작하게 만들어 달걀물에 넣었다가 빵가루를 입혀 기름에 튀겨낸다.
7 ⑥의 감자 위에 식용잎을 올리고 그 위에 ⑤의 재료를 얹어낸다.
깻잎을 넣은 오징어 통구이
재료
오징어 2마리, 깻잎 20장, 버터 3큰술, 양념(고추장·레몬즙·고춧가루·설탕·물엿·청주·깨소금·참기름·다진마늘 1큰술씩, 간장 2큰술, 다진파.후추가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오징어는 깨끗이 씻어 내장을 제거한 다음 껍질을 벗기고 몸통과 다리를 분리한다.
2 깻잎은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빼고 채 썰어 둔다.
3 ①의 오징어 몸통 안에 ②의 깻잎을 꽉 채워 넣는다.
4 팬에 버터를 두르고 ③의 오징어를 앞.뒤로 돌려가며 노릇하게 굽는다.
5 분량의 재료를 골고루 섞어 양념을 완성한다. 
6 오징어가 노릇해 지면 양념을 발라 한 번 더 구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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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목에 확 털어넣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처럼 반가운 것도 없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맥주를 구경하고, 각각의 맥주 맛에 따라 어울리는 안주를 만들어보자.



거기에 맥주에 관한 궁금증까지 풀어보는 속 시원한 시간.
고기안주에 어울리는 맥주
하이네켄
유럽인들이 열광하는 것은 독일이나 미국 맥주가 아닌 네덜란드산 맥주 하이네켄. 강하게 남는 거칠고 씁쓸한 맛이 나는 하드 타입의 맥주다.
밀러 드래프트
순한 맛이 특징.        콜드 필터드 공법으로 비열처리되어 병맥주임에도 불구하고 생맥주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다.
락리버
1800년대 인기있던 술을 다시 만들어 낸 미국의 전통 맥주. 독특한 느낌의 맥주를 원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맛이 매우 강하고 걸쭉한 것이 특징.
기네스
마시고나면 입안에서 진항 커피향이 도는 영국에서 만든 고급 흑맥주. 청정 빙산물을 녹여만든다고해서 맥주의 보약이라 불리울 정도.
필스너
라거 맥주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맥주. 체코산 맥주로 쓴맛이 강하다.
벡스
알코올 함량은 그리 높지 않지만 첫향이 강하고 뒷맛은 쓰게 남는다. 호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쓴 맥주. 독일산 맥주로 미국에서도 인기가 좋다.
칼스버그
쓴맛이 강하고 거칠게 남아도는 맥주로 덴마크의 자랑거리 중 하나. 세계 맥주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카스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 비열처리 프레시 공법으로 제조되었다. 약간 쌉쌀한 생맥주의 신선함이 느껴진다.
레드락
약간 붉은기가 도는 맥주. 약간 독특한 향에 일반 맥주보다 색이 조금 더 진하고 맛 역시 진하다.
Meal
씹히는 맛과 함께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고기안주. 맥주 특유의 씁쓸한 뒷맛을 감춰줄 수 있어 좋다. 독하거나 걸쭉한 맛의 맥주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살팀보카

재료
얇게 저민 송아지 허벅다리살·베이컨 6조각씩, 세이지 30g, 올리브유 2큰술, 레드와인·후추·소금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세이지는 깨끗이 씻어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살짝 볶는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송아지 고기와 베이컨을 넣어 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 살짝 굽는다.
3 ②에 남은 육즙에 다시 올리브유를 넣고 살짝 졸여 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①의 세이지를 담고 그 위에 송아지 고기, 베이컨 순으로 반복해 담든다.
5 ④에 세이지를 한 번 더 올려 장식하고 주변에 소스를 뿌려 낸다.
올리브오일에 저린 닭꼬치
재료
닭다리살 6개, 깐 통마늘·꼬지 10개씩, 대파 2대, 올리브오일 5큰술, 다진 바질 1큰술, 소금·후추약간씩, 양념(고추장·레몬즙 ·고춧가루·설탕·물엿·레드와인·다진마늘 1큰술씩, 간장 2큰술, 후추가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닭다리는 깨끗하게 손질해 살코기만 떼어 놓는다.
2 손질한 닭고기를 볼에 넣고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다진 바질을 넣어 잠시 재운다.
3 대파는 깨끗이 씻어 4cm 길이로 썰고 마늘은 통째로 씻어 둔다. 분량의 재료를 골고루 섞어 양념을 완성한다.
4 꼬지에 닭고기, 대파, 통마늘을 꽂은 뒤 양념을 발라 석쇠에 구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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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오징어 두마리,시금치. 140g 당근 150g
         댤걀 2개,.소금,,약간 참기름,약간밀가루.약간
 
양념: 고추장  2큰술,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청주 1큰술,
         참기름.1작은술,고추가루..1작은술 ,물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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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1 오징어는 반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벗겨 깨끗이
   씻은후 안쪽에 가로 세로로 칼집을냅니다.
 2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칼집 낸 오징어 몸통을 데쳐내고 다리도 손질하여 데칩니다..

3시금치는 다듬어서 깨끗이 씻은후 소금을 넣고 살짯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고 당근을 굵게 채썰어 끓는물에 데친후 각각 소금과 참기름으로 무침니다..

4  댤걀은 소금을 넣고 잘풀어 오징어 넓이에 맞게  지단을 부쳐 식힙니다.

5  데쳐낸 오징어의 물기를 닦고 안쪽에 밀가루를 약간 뿌린후 4의 지단을얹고 그위에 준비한 시금치와  당근, 오징어 다리를 놓아 돌돌 말아준 후 꼬치로 고정 시킵니다..

6 냄비에 물을 붓고  고추장과 간장  설탕 청주 참기름 고추가루를 넣고  말아서 준비한 오징어를 넣고 살짝 찝니다..

7  오징어를 다 찌고나면  접시에 적당한크기로 썰어서 담아냅니다...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리고 혈전이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장애(협심증.심근경색.뇌연화증.뇌졸중등)의 질병을 예방.치료한다.

양파는 혈액을 묽게하는작용(섬유소 용해활성작용과지질 저하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끈적거리지않고  혈액 순환이좋아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잘이루어져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현저하여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 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이것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심장병 환자는 자극 이 강한 스트롱  계열의 생양파를 먹어야 효과가 있다,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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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 혈당이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아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약물중독, 알레르기 에도 좋다.   간장 속의 지질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회복에도 좋다.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하며,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양파는 세균 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살충효과를 내어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 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고.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 로 배출시킨다.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 게 아주 좋다.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